최종편집일 2022-08-10 18:16
한마음공원의 여유로움, 한빛원자력발전소의 웅장한 모습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전국 최고 파크골프장으로서 손색이 없다.
군민과 함께하는 고령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회는 민선 6.1지방선거 당선인 축하 환영회를 대가야문화누리관 가야금홀에서 열었다.
군민과 하나 된 마음으로 이러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젊은 고령. 매력 넘치는 대가야, 스마트한 부자농촌, 일취월장 지역경제, 다함께 행복한 복지, 군민중심, 공감행정이라는 6대 계획을 큰 기조로 내세웠다.
걱정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내려놓을 수 있어서 좋다. 앞으로는 평범한 고령군민으로 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운현 회장은 “민선 5·6·7기 12년간 개인의 생활은 모두 접어두고 고령군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전부를 바친 곽용환 고령군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로부터 많은 예산을 확보하여 깨끗하고 살기좋은 관광문화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힘있게 말했다.
제4회 고령군대가야파크골프지회 (이운현 회장)는 클럽대항전이 14일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개진풍물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하여 김병옥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과 정상현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되었다.
대가야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군민들이 자랑스러운 고령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발전, 선행․봉사, 문화․체육, 산업․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자랑스러운 군민을 선정해 가장 영예로운 상인 자랑스런 군민상을 시상했다.
고령군은 대가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찬란한 역사문화를 간직한 대가야 고령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대가야 대종 및 종각을 건립해 첫 선을 보였다.
고령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복구작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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