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2-08-10 20:12
더워도 너무 더운 올해 여름, 전국에 연일 폭염에 따른 기상특보가 발령되고 있으며 7월 26일 오늘 고령의 최고기온은 35℃를 넘어서고 있다.
고령소방서는 22일 고령군 의용소방대연합회와 의용소방대 운영에 관한 ‘소통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령소방서는 7월 5일부터 관내 대가야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관내 불특정 다수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화재 취약대상 4개소에 대하여 현장지도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령소방서는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표방한 경상북도의 시책에 발맞춰 국내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ZEPETO)’를 활용한 전시관을 가상공간에 구현했다고 밝혔다.
고령소방서는 7일 고령군 성산면 삼대리 낙동강 수변에서 여름철 수난사고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하계 수난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고령소방서는 7월 1일 제9대 서장으로 이재은(58. 사진) 前 김천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걱정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내려놓을 수 있어서 좋다. 앞으로는 평범한 고령군민으로 살고 싶다고 말했다.
고령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옥내소화전과 K급소화기를 적극 활용해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고령소방서는 오늘 26일 점필재종택(쌍림면 개실1길 26)에서 목조문화재 및 산불진화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농어촌 주택에 소화기·화재 알림 경보기 등을 설치한 후 화재를 예방하거나 피해를 최소한 사례가 늘어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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