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1-04-17 18:26
경상북도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일자리 회복을 위해 기업성장과 고용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경상북도는 지난 9일 (사)한국지역인문자원연구소 용역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의 보호수 스토리텔링 발굴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경북소방본부가 2020년도 수행 '국민행복 소방정책'종합평가에서 전국(도단위) 1위의 쾌거를 이뤘다. 2011년도부터 소방청에서 실시해 온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업무평가는 현장대응능력 및 화재예방대책 수행 능력을 7개 분야 92개 세부 평가지표로 나누어 국민밀착 소방안전서비스 제공과 현장중심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 8일 김천 사명대사공원을 비롯한 3대문화권 사업장 4개소에서 상시 체험관광상품을 운영할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4월 말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경상북도가 2022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상북도 곤충생태전시관(경북 상주시 함창읍 무운로 1621-27)은 오는 4월 13일부터 연말까지 ‘멸종위기동물 그래픽 아카이브전’을 특별 전시한다.
미숭산자연휴향림
고령군 예산 10년 전 대비 1,320억 증가
대가야 승마체험장의 위엄
캠핑장의 풍경
대가야 생활촌의 호수
대가야의 풍경
봄을 시샘하는 고운 눈이 내렸다
가을은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