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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의 역사와 기마문화의 경쟁장

‘제3회 대가야기마무사 승마대회’ 개막

기사입력 2018-11-24 오후 10:25: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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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왕국’ 대가야의 도읍지인 고령군에서 ‘제3회 대가야 기마무사 승마대회’가 곽용환 고령군수, 고령군의회 김선욱 의장, 군의원, 윤석찬 고령군교육장, 사) 전국인터넷언론사협회 김윤탁 회장, 대구광역시 수영연맹 남정달 회장, 고령농협 조영대 조합장,고령군자전거연맹 김광식 회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 등 전국 승마인이 참석한 가운데 역동적인 시합이 시작됐다.

 

 

대가야기마문화체험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마사회, 고령군 등이 후원하고, 고령인터넷뉴스 이운현 대표가 대회장으로 열려 대가야 기마문화 보븍 및 발전과 함께 승마 꿈나무들의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했다.

 

 

개회식에서 곽용환 고령군수는 “대가야 역사와 기마문화 테마로 조성된 대가야기마문화체럼장에서 열리는 대회를 위해 수고한 대회관계자와 이운현 대회장에게 감사드리고 전국에서 참가한 승마인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곽 군수는 “미국과 유럽의 어린이들이 꿈꾸는 최고의 선물은 게임기나 조립식 블록이 아니라 살아 있는 말이라고 한다. 말을 만져보고 키우고 타보는 것은 책이나 장남감으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귀중한 경험으로 오늘 승마대회를 통해서 큰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령군의회 김선욱 의장은 “고령군의회는 승마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로부터 말은 한국전통문화에서 익숙한 동물이며 우리 곁을 지켜왔다”라고 고령군이 승마관련 사업의 지원을 설명했다.

 

 

이어 김 의장은 “승마는 과거 일부 엘리트 귀족 스포츠로 인식되었으나 이제 생활체육스포츠로 자리를 잡고 있다. 오늘 대회를 통해서 승마인구의 저변확대는 물론 말산업 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축사했다.

 

 

대회장은 고령인터넷뉴스 이운현 대표는 “대회 출전을 위해 전국에서 온 승마인을 환영한다. 대회를 빛내주기 위해서 참석한 곽용환 고령군수와 김선욱 의장, 윤석찬 고령군교육장을 비롯한 내빈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대표는 “이번 대회에 고령군여성기업인회 신해늠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께서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많은 성원과 후원을 했다. 또한 고령인터네뉴스 독자편집위원회 설미선 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쳘치기도 했다. 그것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서 승마체험장 석장균 대표와 관계자들의 노고에도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라면서 대회 후원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이운현 대표는 “유소년단들의 생활스포츠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라고 화려하고 멋지게 펼쳐질 이번 대회가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건강한 스포츠 정신도 보여주어 축제의 장이 되기 바란다”라고 대회사를 했다.

 

 

이번 대회 종목은 유소년부 활쏘기, 기사 경기(속사, 연속사), 권승 경기(소형마), 릴레이 단체경기, 포니 마차경기와 일반부 기사경기(속사, 연속사), 릴레이 단체경기, 스포츠 레이싱 마차경기로 전국의 선수들이 각자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경기가 되었다.

 

 

 

 

 

 

 

 

 

 

 

 

 

 

 

 

 

 

 

 

 

 

 

 

 

 

 

 

 

 

 

 

 

 

 

 

 

 

 

 

 

 

이진우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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