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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림산악회(鶴林山岳會) 산불예방 캠페인 및 자연정화 활동

기사입력 2018-12-08 오후 5:31: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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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지난 12월 7일 쌍림면에 있는 학림산악회(회장 박세헌)에서는 하거리 등산로 일원에서 3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과 자연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행사내용으로는 백산리 가로변에서 어깨띠를 두르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하거리 등산로를 오르면서 비닐, 쓰레기 줍기 등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학림산악회는 결성 당시에는 월, 수, 금요일로 정하여 산행을 추진하였으나 노인들의 건강관리에는 등산이 좋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고 현재 일부 회원들은 거의 매일 산행을 하고 있다. 회원은 평균연령 70세 전후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고령자는 86세의 오점환 어르신으로 아직도 농사일을 직접하면서 산악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최근 학림산악회의 산행을 보면 지난 4월 9일 울릉도 성인봉, 10월 25일 합천 매화산, 11월 12일 거창 비계산, 11월 19일 청송 주왕산 등으로 왕성한 산행을 하면서 건강을 다지고 있으며, 지난 폭염기에는 해인사 소릿길로 원정 산행을 다니는 모범적인 산악회로 소문이 있으며, 출발 당시에는 회원이 20명 이었으나 지금은 30명을 웃돌고 있다.

 

 

박세헌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게 된 동기는 고령군에서 지원하여 잘 조성된 하거리 등산로는 우선 이용하는 회원들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로 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깨끗하게 잘 관리해야 된다는 의견이 있어 산불예방 캠페인과 자연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쌍림면 새마을회(회장 이은주)에서는 이와 같은 좋은 취지의 행사를 알고 생수 및 간식을 제공하였다.

 

 

하거리 등산로는 2km 구간에 잡목을 정비하였으며, 잘 가꿔진 솔밭 길로 쉼터인 정자, 목계단, 옥외용 벤치, 평상, 먼지털이기 등을 설치하여 2018년 1월에 준공되었다.

 

 

정준홍 쌍림면장은 “산불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면서 앞으로 산행을 하며 산불예방을 몸소 실천하고 산불예방 활동과 잘 조성된 하거리 등산로를 이용하면서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고령인터넷뉴스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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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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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언
    2018-12-08 오후 9:58:52
    산악회 하시면서 봉사도 하시고 보기가 넘 좋습니다 노재창 부면장님 매일매일 바쁘시네요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겠슴니다 숨어서 묵묵히 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학림산악회의 무궁한 발전을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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