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경북뉴스

경북도, CES벤치마킹 포럼 개최

CES벤치마킹 통한 신산업 육성 방향 제시

기사입력 2019-01-09 오후 5:32:56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고령인터넷뉴스]

경상북도가 미국현지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먹거리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도는 8(현지시간) ‘경상북도 CES 벤치마킹 포럼경북대구 상생협력 간담회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포럼은 CES 2019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첨단기술을 경북의 미래 신산업 육성에 접목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의 대표 연구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등이 CES 벤치마킹을 통한 경북의 신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함께 참여한 지역기업과 대학, 지자체 관계관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포럼에 앞서 경북도, 포항테크노파크, 경북도한의사회, 청연의료재단, 카자흐스탄의 NOVA 메디컬센터, 의과대학 등 6개 기관이 클라우드 한방서비스 플랫폼 글로벌 확산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는 경북도와 포항테크노파크(경북SW융합진흥센터)클라우드 기반 한방통합정보시스템 개발사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체결됐다.

 

이 사업은 경북도가 작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클라우드 선도활용 시범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클라우드 선도활용 시범지구 조성사업 : 지자체 내 금융의료교육 등 주요 데이터를 클라우드 컴퓨팅과 접목해 새로운 가치 창출과 서비스 혁신 성공사례를 발굴확산시켜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범사업

 

클라우드 : 데이터나 소프트웨어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컴퓨터에 저장해서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나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

 

 

협약서에는 한방통합정보시스템개발을 위한 기술교류와 해외진출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향후 클라우드 기술의 수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포럼 후 경북대구 상생협력 간담회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향후 해외경제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합의문에 서명하고 적극 협력키로 했다.

 

2020CES공동참가를 비롯, 4차 산업혁명관련 중앙사업의 공동유치 및 예산확보, 상생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한 무역사절단, 전시박람회 등 공동수출마케팅 지원사업 분야에서 가능한 상호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이어서 이지사와 권시장은 대구경북에서 39개사가 참가(대구 33, 경북 6)한 대구경북공동관을 방문해 기업들을 격려했다. 향후 신규 시장개척에 적극적인 지원으로 기업현장에서 수출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산업화를 주도했던 경북이 지금은 새로운 산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CES 2019 참관을 계기로 국제적인 산업과 기술의 추세를 파악하고, 지역 기업의 새로운 방향 설정과 신산업 육성의 기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령인터넷뉴스 (grsjnews@han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 Woodrowcyhorp
    2019-11-20 오후 11:10:07
    What can you do for New Years?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곽용환
  2. 이철우
  3. 김항곤
  4. 이운현
  5. 박정현
  6. 김선욱
  7. 설미선
  8. 윤석찬
  9. 이장환
  10. 김영옥
  11. 김영희
  12. 김태준
  13. 이달호
  14. 배철헌
  15. 김명국
  16. 배효임
  17. 나인엽
  18. 성원환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