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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소방서, 2018년 화재·구조·구급 분석

기사입력 2019-01-11 오전 10:44: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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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소방서(서장 조유현)2018년 지난 한해동안 고령군 관내에 104건의 화재(전년도 94)87천여만원(전년도 107)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화재 건수 10.6% 증가, 재산피해액 18.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명피해는 4명으로 2017년도 8명과 비교하여 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액별 화재발생건수는 50만원이하 41(39.4%)으로 가장 많았으며, 1000만원 미만(38.5%)이 그 다음을 차지했다. 그리고 피해액별 발화요인으로는 부주의(47%), 전기적요인(23%), 기계적요인(14%)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화기 취급시 안전수칙 미준수 등의 관리소홀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부주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군민 모두가 스스로 일상생활에서 화재발생 요인을 점검제거하는 성숙된 소방안전의식이 중요하다.

 

지역별로 보면, 대가야읍 28(26.9%) 그 다음으로는 다산면 22(21.2%)순이였으며, 대가야읍(1528)과 쌍림면(715)은 화재발생건수가 큰 폭의 상승을 보이므로 해당지역에 대한 각별한 화재 예방활동이 요구된다.

 

119구급대 출동현황은 2018년 한해 동안 2,894건 출동하고 이송인원은 1,652명으로 전년대비 출동건수는 3.5% 증가, 이송인원은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평균 7.9회 출동, 4.5명을 이송한 것으로 구급차 1대당 하루 2.6건 출동한 수치이다. 환자유형별 출동으로는 질병환자가 93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부상 429, 교통사고 273, 기타 12명 순으로 발생했다. 구급활동 건수는 매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5년간(2014~2018) 860건이 증가하여 2014년 대비 42.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9구조대 출동현황은 1,072, 구조처리 839, 구조인원 75명으로 전년대비 출동현황 10.74% 증가, 구조처리 3.33% 증가, 구조인원 44.03% 감소(2017134명 대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유형별로는 벌집제거가 327(38.9%)로 가장 많았으며, 동물포획 137(16.3%), 교통사고 128(12.5%)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야외활동이 많은 남성이 51(68%)으로 여성 24(32%)에 비해 많으며, 연령별로는 농촌지역의 특성한 70대 이상 22(29.33%), 50대가 18(24%) 순으로 나타났다.

 

고령소방서 관계자는 2019년에는 선제적인 화재예방활동과 화재 및 구조·구급활동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군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고령인터넷뉴스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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