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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소방서 인지능력 부족과 늑장대응에 큰 화재를 불러 일으켰다.

119신고 30분이 지나도 아무런 대책이 없었다.

기사입력 2019-02-18 오후 12:51: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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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고령군 대가야읍 내곡리 상경산업 공장에서 18일 새벽 3시경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의 인지능력 부족과 안일한 대처로 20분 후 인접한 신성부직포 공장, 일성합판 등 동시에 공장화재가 발생하여 큰 재산피해를 냈다.

 

 

사고원인은 현재 조사중에 있지만 30분 간격으로 반운리 산불화재, 상경산업, 신성부직포, 일성합판 등 4곳 화재가 발생된 것으로 보면 방화일 가능성 높아 보인다.

 

 

최초 화재신고는 새벽 03시에 상경산업 화재가 발생하여 진화작업을 하고 있는 중에 03시 20분 신성부직포 공장에 또 연쇄적 화재가 발행했고, 03시 23분에 119에 신고를 했으나 40분이 지나도록 소방차가 출동하지 않아 신성부직포 이춘심 대표가 달려가 눈물로 호소하다시피 하여 소방차가 이동했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고령소방서에는 동일한 화재 현장의 신고로 생각하고 2대의 소방차가 대기하고 있는 상태에서 출동을 시키지 않은 큰 과오를 범한 것이다. 뒤늦게 소방차가 도착 할 당시에는 이미 공장은 전소한 상태였다.

 

 

제보자의 말에 있어서 그 당시 5대의 소방차가 화재현장에 있어서 3대는 진압중이며, 2대는 공차로 세워두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화재를 불러 일으켰다고 말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재산상 손실은 신성부직포 15억원, 상경산업 10억원, 일성합판 1억5천만원으로 총 약 26억원이상의 재산 손실을 입은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고령경찰서는 정확한 화재원인은 파악 중에 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의 원인은 방화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고령소방서의 늦장 소방진화에 대해서도 조사 중에 있으며, 늦장 대응에 따른 재산상 피해에 대한 책임 분쟁도 예상되고 있다.

 

 

 

 

 

 

 

 

 

 

 

 

 

 

 

 

 

 

 

고령인터넷뉴스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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