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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햇살에너지농사 지원사업 희망자 모집... 29일까지

햇살에너지농사 98억원(1% 융자)지원... 개인 1억6천만원, 단체 8억원까지

기사입력 2019-03-04 오후 2:15: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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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기후협약 대응, 에너지안보, 재생에너지 3020 등 에너지 전환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에너지의 친환경적 전력생산과 FTA 확대에 따른 농어업인의 농외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태양광발전 시설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2019년도 햇살에너지농사 지원사업망자를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햇살에너지농사 지원 사업은 경북도가 전국 유일의 에너지사업육성기금을 조성하여 농어촌 건축물, 유휴 부지 등에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의 생산판매를 통해 일정한 농외소득을 창출하고 정부정책과 탄소 저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충에 부흥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이 사업은 전국 자치단체 중 경북도가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을 위해 2016년부터 역점 시책사업으로 추진, 그간 안정적인 농외소득 창출 효과가 검증돼 매년 신청자 수가 2배 이상(‘18, 125) 늘고 있는 상황으로 경북도는 도내 농어업인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50억원씩 조성하던 에너지사업육성기금을 올해는 80억원 규모로 확대 조성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도내 주소를 둔 농어업인 및 농어업인 단체이며 개인은 태양광발전 시설용량 100기준 16천만원까지, 단체는 태양광발전 시설용량 500기준 8억원까지 6개월 거치 116개월 상환 연리 1%로 융자하며 올해는 98억원 정도를 지원한다.

 

, 경북도는 무분별한 농지잠식을 예방하기 위해 논, , 과수원 등 제 농작물 경작지로 이용되는 토지 등에 대해서는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

 

희망자는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 ‘알림마당(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오는 29()까지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에너지산업과(054-880-7640)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전강원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주민참여형 발전사업, 농사와 태양광을 병행하는 스마트팜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등 에너지신산업을 확대하여 도민들의 농외소득과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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