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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대한 독립 만세!!

애국지사 60여 명의 고귀한 희생을 기념하는 3·1운동 100주년 행사

기사입력 2019-04-06 오후 1:44: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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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니 하~나로라는 삼일절 노래처럼 우곡면 도진리 충효관에서 100주년 3.1절을 기념하기 위해 행사를 가져 100년 전 그 날의 만세 울림을 되새기며 태극기 물결로 감동을 전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만세 재현 및 태극기 달기 캠페인이 곽용환 군수, 고령군의회 김선욱 의장, 박정현 도의원을 비롯한 군의원, 애국지사 유족 및 보훈단체,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세운동과 지역 애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100주년의 의의를 되새겨 군민화합과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개최되었다.

 

 

식전공연을 고령군태권도협회 단원들이 준비한 독립군가 플래시몹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곽용환 군수 기념사, 김선욱 군의장 및 박정현 도의원의 축사,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제창 및 유족대표 만세삼창, 거리행진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19193·1운동 당시 만17세의 나이로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던 유관순(1902년생) 열사를 떠올리며, 100년이 지난 그때 당시 재현하기 위해 이미정 권건우 연예인이 교복과 하얀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독립선언서 낭독을 통해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3·1운동 정신을 되살리는 만세 재현 및 태극기 달기 캠페인 행사로 면 단위로는 개최해 3.1운동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

 

 

고령군에서는 19193월 하순 쌍림면 만세운동을 시작으로, 329일 덕곡면 만세운동, 46일 우곡면 만세운동이 일어났으며, 그중 우곡면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으로 27명의 주민이 수감되어 옥고를 치르는 큰 피해를 입었다.

 

 

곽용환 군수는 3.1운동의 전신인 2.8독립선언의 주역 영주 김상덕 선생을 필두로 우리 지역 60여 분의 애국지사, 그리고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오늘 이 뜻깊은 행사를 계기로 애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여 우리 군민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령군의회 김선욱 의장은 고령은 일제의 침탈에 맞서 나라와 민족을 일으켜 세우는 역사의 현장에 언제나 함께 해왔던 애국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헛되이 하지 않으며, 지난날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고 희망찬 번영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잘못된 역사를 우리의 힘으로 바로 세워야 미래 100년으로 새롭게 나아갈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고령군태권도협회 10명으로 구성된 태권도시범단원들의 절도 있는 플래시몹, 태권도 체조, 격파 시범으로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의 위상을 보여주었고, 독립군가 플래시몹 공연이 더해져 100년 전 그날의 3·1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 펼쳐졌다.

 

<행사포토포토>

 

 

 

 

 

 

 

 

 

 

 

 

 

 

 

 

 

 

 

 

 

 

 

 

 

 

 

 

 

 

 

이진우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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