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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유통혁신 싱크 탱크 출범!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임시청사 개소... 본격적 업무 돌입

기사입력 2019-04-12 오후 8:22: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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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정의 최대 현안과제인 농식품 유통혁신에 대한 발걸음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마케팅, 유통, 기업인 등 총 70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치(거버넌스) 구인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이하, 위원회)’12() 도청 다목적홀에서 출범의 닻을 올렸다.

 

 

이는 농식품유통 구조개선과 판로확대를 위한 5개년 실천방안 발표에 따른 후속 조치중 하나다.

 

 

위원회는 물류, 서비스, 소비, 기업 등 시장환경에 대한 각 분야의 전문가적 안목과 경험을 행정에 접목함으로써 관련 정책이 보다 실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싱크 탱크(think tank)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70(남성 42, 여성 28)의 위원이 농식품 유통혁신 연구개발 인력양성 건강한 먹거리 생산 등 총 4개의 테스크 포스팀(T/F )으로 나눠 활동하게 되며 팀별로 주제를 설정, 현장방문과 자체 토론 등을 통해 시책과제를 발굴제안한다.

 

 

위원장에는 이마트 부사장, 신세계 인재개발원 교수, 에브리데이 리테일 대표이사 등 유통시장에서 탁월한 역량과 경험을 쌓은 지역 출신인 심재일(沈載鎰, 59)씨가 위촉되었다.

 

한편 출범식에 이어 도청 신도시 내 서진타워에서는 ()경상북도유통교육진흥원(원장 조은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은 현판 제막식과 축하 케잌을 절단하고 임시 사무실을 방문해 그동안 준비에 힘쓴 실무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경상북도유통교육진흥원 본 청사는 올해 기본실시설계 후 2022년 도청신도시 제2행정타운에 개청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출범식에서 심재일 위원장을 비롯한 위촉 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패를 수여한 후 그동안 시군 순회 등 농촌 현장 곳곳을 다녀보면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도 팔 곳이 마땅찮고, 제값 받기도 어렵다는 것이 농업인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라며 위원 여러분들의 제안이 우리 농업인들이 판매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체감있는 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 밝혔다.

 

 

 

 

 

 

 

 

이정선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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