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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의 아름다운 삶을 웰다잉으로

대한웰다잉협회 고령군지회 사무실 개소식 갖고 웰다잉문화 보급에 박차

기사입력 2019-04-19 오전 11:31: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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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아름다운 삶, 품위 있는 마무리슬로건으로 군민에게 웰다잉문화 보급을 위한 사무실 개소식에 곽용환 군수,김선욱 군의장, 박정현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천상병 천재시인의 귀천을 사회자인 설화영 시인의 낭랑한 목소리로 낭독을 해 큰 박수를 받으면서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 곽용환 군수를 비롯해 김선욱 군의장과 의원, 박정현 도의원, 이남철 행정복지국장과 읍면장 등 공직자들이 많이 참석해 웰다잉문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문영상 대가야읍 노인회장, 최중강 덕곡면 노인회장, 김연조 담수회장, 이동훈 여주이씨 대종중회장, 이판술 문화원부원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그리고 웰다잉 주무부서인 주민복지실 김인숙 노인복지계장과 여동곤 주사, 신재현 여성청소년과장, 김용규 의료보험공단 고령센터장 등이 참석해 관련부서에서도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문화예술진흥회 박윤수 이사장이 참석했고, 그 외에도 100여명의 하객들이 식장을 가득 메웠는데, 대가야읍에 산다는 P할머니(, 76)품위 있는 마무리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오늘에야 알게 됐다.”, “개소식에 오길 잘 했다.”고 했다.

 

 

최종동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웰다잉이라는 말은 언론을 통해 많이 들어서 귀에 익지만 웰다잉법은 아직 낯설지도 모르겠다.”, “소생가망이 없는 환자의 연명치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일정 요건만 갖추고 미리 쓰는 것이 웰다잉법이라고 했다.

 

 

최 지회장은 자격증을 가진 상담사를 통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해서 대한웰다잉중앙회에서 보건복지부로 보내 등록절차를 마치면 나중에 위급한 일이 생길 때 법적인 효력을 볼 수 있다.”고 했다.

 

 

곽용환 군수는 축사에서 솔직히 지금까지는 웰다잉에 대해 깊이 알지 못했었는데, 오늘 최 지회장을 통해 미리 준비하는 웰다잉법이라는 것을 알았으며 나도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써야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선욱 군의장과 박정현 도의원은 축사에서 이구동성으로 100세 시대에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다과를 나눠 먹으며 웰다잉에 관한 얘기로 급 관심을 나타냈다.

 

 

 

 

 

 

 

 

 

 

 

 

 

 

 

 

 

 

이정선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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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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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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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태
    2019-04-19 오후 12:51:13
    웰다잉? 많이 들어본 단어이지만 자셰한것은 몰랐습니다. 좀더 깊이 관심가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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