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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생명의 근원을 사진으로 담다.

영원한 고령인 한삼화 회장 사진전

기사입력 2019-04-22 오후 5:11: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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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이 닿고, 인연이 닿고, 마음이 닿아 멈춰선 그곳에서 햇살아래 빛나는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삼한C1 한삼화 회장

 

 

고향인 고령 우곡을 떠나 예천에서 친환경 황토벽돌을 생산하는 국내 최고 기업가인 삼한C1 한삼화 회장이 창립 41주년을 맞아 50년의 흔적을 모은 거닐다' 사진집 출판 & 전시회를 열었다.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맨몸으로 고향을 나온 시골 청년 한삼화, 그는 약국 직원, 제약회사 영업사원을 거쳐 성실과 뚝심으로 점토벽돌로 성공 신화를 만들었다

 

 

한삼화 ‘사진집 출판 & 전시회를 축하해 주기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윤재옥 국회의원, 이상길 대구시행정부시장, 조재구 대구남구청장, 동화사 효광 주지스님, 계명대학교 신일희 총장, 설미선 고령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회 위원장, 고령군관광협의회 이상용 회장,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한삼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기업을 일구면서는 벽돌을 굽느라 시간을 내지 못했고, 옛날에는 먹고 살기 바빠 사진집을 내지 않았다. ''을 빚어 벽돌을 생산하는 기업가로 생각할 뿐, 대부분의 사람은 오래전부터 카메라로 ''을 요리해 온 사진작가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 회장은 어린 시절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벽돌을 처음 만지기 시작하여 친환경 소재로 흙벽돌을 만들었다. 현재 세계 최고의 친환경 벽돌을 생산하여 대한민국의 우수한 건축소재까지 세계로 알리고 있다라고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한삼화 회장은 그동안 개인전 한번 열지 않았고, 사진집 한 권 내지 않았다. 아마 자신의 혼인 벽돌을 굽느라 시간을 내지 못했을 것이다. 이제 50년 동안 한삼화 회장이 담은 흔적을 세상에 내어 놓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도지사는 한삼화 회장의 사진을 통해서 1970~80년대 일상이 주요 소재이다. 눈밭을 뒹구는 개구쟁이들. 강 건너 오일장을 다녀오는 화원 나루터 풍경. 불심으로 합장한 어머니들. 죽물시장 아낙네들. 그리움, , 고향의 서정을 빛나게 담았다라고 말하며 축하했다.

 

 

한삼화 주요 사력(寫歷)

  - 1970 신현국 선생 사사 사진 입문

  - 2018 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 회원전 10걸상

  - 1984~5 대한민국사진대전 입상을 시작으로 홍콩국제사진살롱 등

               국내외 공모전 입상 입선 30여회

  - 1981 포스코국제친선촬영대회 '물레야 돌아라' 금상

  - 1981 매일전국어린이사진공모전 '어린이는 태양' 금상

  - 1980 전국흑백사진대전 은상

 

 

<한삼화 사진집 출판 및 전시회 포토포토>

 

 

 

 

 

 

 

 

 

 

 

 

 

 

 

 

 

 

 

 

 

 

 

 

 

 

 

 

 

 

 

 

 

 

 

 

 

이정선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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