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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부청사(포항)' 개청!

기사입력 2019-05-15 오후 6:07: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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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100만 동해안권 도민들의 염원과 기대 속에 문을 열고 동해안에 새바람을 선언했다.

 

 

경상북도는 15일 경상북도 동부청사(포항 용흥동)에서 이철우 지사, 장경식 도의회 의장, 동해안권 5개 시군 시장군수,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청사 개청식'을 가졌다.

 

 

이어 민원실에서 민원운영에 대한 첫 결재를 함으로써 동부청사의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된다.

 

 

특히 성악가 김동섭 교수(대구가톨릭대학교)'내 나라 내 겨레' 독창과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취미클럽 밴드의 '홀로 아리랑', '영일만 친구' 공연이 이어지면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경북도는 이날 동부청사 개청으로 경북면적의 6배가 넘는 청정한 동해바다의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해양첨단 신산업 기술개발과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고효율친환경에너지 기반 구축 등 지속가능한 신성장 산업 육성에 더욱 매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해양시대를 대비하여 국토의 1/5에 해당하는 537km의 해안선을 활용한 동해안 해양문화레포츠 체험 및 휴양치유 인프라 조성, 크루즈 관광 등으로 해양관광벨트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인다는 복안으로 내년 포항영일만항에 국제여객부두가 준공되는 등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된다.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20181월 행정기구 개편으로 포항테크노파크에 임시로 입주하였으나 도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교통이 편리한 지역으로 이전하기 위해 지난 2월 폐교된 용흥중학교를 임차하여 약 2개월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개청에 이르렀다.

 

이철우 지사는 "경상북도 동부청사는 동해바다의 미래가치를 재창조해 신해양 시대를 여는 컨트롤타워이자 동해안권 발전의 전략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동부청사에서 일으키는 창조와 혁신의 새바람이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동부청사에는 환동해지역본부 총무과, 종합민원실, 해양수산국 등 22119명이 근무, 해양관광, 물류, 에너지, 원자력 등 동해안권의 민원 행정서비스를 담당한다. 하반기 독도재단이 입주하면 직원이 140여명으로 늘어나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게 된다.

 

 

 

 

 

 

이정선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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