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정치뉴스

존경하고 사랑하는 고령 군민들께 송구한 마음 전합니다.

기사입력 2019-06-14 오후 6:36:24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고령인터넷뉴스]

그동안 넘치는 고령의 어르신과 군민들의 사랑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임기를 마치지 못하여 국민들께 실망시켜드려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좀 더 고령의 머슴으로 봉사하고 군민들께 희망을 드리고 싶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해 뛰어 온 지난 7년여 시간은 저의 모든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칠성고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대한민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고장, 내고향 고령 발전을 위해 오롯이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문화체육복지관 대가야문화누리, 근로자 종합복지관, 다산행정복합타운, 대가야 목책교 준공뿐 아니라 고령~성주 국지도 67호선 확장, 지방도 905호선(성산 득성~다산 송곡) 확장, 운수 용암간 터널공사 시행 등 대규모 도로사업을 이뤄내며, 군민들 복지 증진을 위해 시장 현대화, CCTV 통합관제센터 건립 등 전방위로 뛰어 왔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처럼 제가 재임 중에 확보해 고령군 개발에 사용된 국비예산만 8,598억원입니다. 특히 농민의 아들로서 역할과 자영업,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권익과 소득향상에 매진한 것이 가장 큰 보람입니다.

 

이 모든 것이 국회의원 이완영이 고령, 성주, 칠곡 군민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온 발자취였기 때문에 더욱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대구노동청장 등 25년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정년 60세법, 출퇴근 산재인정법과 곤충산업육성법 등을 개정하였고, 아직도 가야문화권지원특별법, 파독광부간호사예우법, 양육비대지급특별법 등 제가 발의한 많은 법안들이 국회에 계류되어 있습니다.

 

저의 부덕으로 중도에 하차하지만 가슴시린 통한의 마음을 간직한 채, 제가 어느 곳에 있던지 내 고향 고령 발전과 후손들이 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한 열정과 노력, 그 전심전력(全心全力)에는 변함없을 것입니다.

 

처음 국회의원 당선되었을 때 고령에 뼈를 묻겠다고 다짐했는데, 안타까운 마음 그지없습니다. 또 찾아뵙고 큰절 올리며 성원에 대한 보답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7년간 성과를 기록한 의정보고서를 자세히 보시고 우리 마을에 어떤 발전이 있었는지 잘 살펴봐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고령, 성주, 칠곡 군민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19614일 이완영 배상

 

 

 

 

 

 

 

 

이정선 기자 (grsjnews@han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곽용환
  2. 이철우
  3. 김항곤
  4. 이운현
  5. 박정현
  6. 김선욱
  7. 설미선
  8. 이태훈
  9. 윤석찬
  10. 이장환
  11. 박효식
  12. 김태준
  13. 이달호
  14. 배철헌
  15. 김명국
  16. 배효임
  17. 나인엽
  18. 성원환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