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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 학도병 충훈비 제막식

기사입력 2019-06-23 오전 11:44: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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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성주중.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도수회)는 지난 22일 성주중학교 운동장에서 모교출신 6.25참전 학도병 충훈비 제막식 행사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25참전자 산 증인으로 김용수(1) 신문식(2) 여식동(2) 이하영(2) 학도병이 참석 하였다.

 

 

내빈으로 박신한 대구지방 보훈청장을 비롯해 이병환 성주군수, 이상희 전 내무부장관, 김항곤 당협위원장, 구교강 성주군의회의장, 엄용진 육군제50사단장, 지기룡 교육지원청 교육장, 박홍준 성주고등학교장, 황규형 성주중교장, 여현동 총동창회 고문, 주설자 전 총동창회장, 기관단체장과 동문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미경 TBC프리랜스의 사회로 진행됐다.

 

 

도수회 추진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책을 던지고 군번도 받지 못하고 나라를 구하고자 전쟁터로 나선 학도병 선배님들의 높은 뜻을 기리며 존경과 애도의 마음으로 교정에 길이길이 기억하려고 기념비를 세우게 됐다고 전했다.

 

 

신문식 참전 학도병 대표는 영광된 자리를 마련해주신 추진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배움의 길을 잠시 접고 18세 어린나이로 자진 입대하여 선무공작과 공비토벌 등으로 전과를 올린 산 증인이라고 말했다.

 

 

박신한 대구지방보훈청장은 충훈비는 조형물이 아니라 지역민들에게 긍지가 되고 자라나는 재학생들에게는 선배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미래를 위한 도전정신과 진취적 기상을 꽃피우는 상징이라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와 구교강 군의장은 오늘날의 자유와 평화 풍요를 누리는 것도 나라를 지키신 학도병 선배님들의 애국심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하며 후배들은 선배님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예우에 최선을 다하여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엄용진 50사단장은 50사단 전 장병도 선배들이 국가에 헌신했던 믿음에 답하고 국민이 국가에 믿음을 갖도록 호국정신을 계승하여 대구 경북 수호는 물론 보훈활동도 적극 펼쳐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고 전했다.

 

 

황규형 성주중학교 교장은 우리 교직원과 학생들은 국가에 헌신한 학도병들의 뜻을 잊지 않고 나라사랑 정신에 대해 생각할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진행은 식전행사로 비나리공연에 이어 개식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공로패 수여. 기념사. 답사. 축사. 순 등으로 진행됐으며 제2부는 테이프커팅 및 제막식과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수원 사무국장은 경과보고에서 누군가 추진했어야 할 일을 더 늦기전에 자신이 할 수 있어 2년여 동안 준비해서 오늘 제막식을 올리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며 이병일 전 성주중학교 교장과 함께 충훈비 건립에 기여한 공로로 기념패를 수상했다.

 

 

 

 

 

 

 

 

 

 

 

 

 

 

 

 

백종기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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