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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대가야, 새로운 고령으로 민선 7기, 지난 1주년을 되돌아 보며

기사입력 2019-06-26 오전 5:15: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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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민선 7, 고령을 더 크게, 군민을 더욱 행복하게

 

활력있는 지역경제 : 미래 100년을 위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구축

세계속의 문화관광 : 가야문화로 열어가는 대가야의 세계화&대중화

살기좋은 희망농촌 : 농업과 농촌에서 만들어가는 미래 고령

공존하는 안전도시 :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살기 편한 고령

희망나눔 맞춤복지 :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생활 밀착형 복지

소통하는 열린행정 : 변화와 혁신으로 더 큰 고령 건설

 

 

새 역사를 만들어가는 고령

군민의 지지와 열망 속에 출범한 민선 7기가 어느덧 1주년을 맞이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군의회 의원님, 공직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3선 군수라는 위대한 군민들의 선택을 받아 역사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중단 없는 군정추진으로 대가야의 빛나는 전통과 고령의 새 역사를 세우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고 회고 했다.

 

민선 7기 향후 계획으로 군민 중심시대로의 변화에 부응하고 행정과 사회 전분야에 대한 혁신을 통해 가능성에 대한 물음표가 아닌 군민이 감동하는 느낌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민선7, 1년을 되돌아보며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출발한 민선 7365일은 숨가쁘게 지나왔다. 예정된 취임식을 취소하고 태풍에 대비한 현장점검과 긴급조치로 출발했다. 그 대신 우리지역 청년들과 일자리, 영농창업, 육아 정책에 대한 행복공감토크를 시작으로 군청 관계공무원, 지역 원로, 학부모, 장애인과 보훈단체기업인 등 각계각층과의 소통과 공감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정책과 함께 민선 7기 새로운 군정목표로 으로 정하고 군정방향으로는 활력있는 지역경제, 세계속의 문화관광, 희망나눔 맞춤복지, 소통하는 열린행정 네 가지로 설정하고 새로운 군정과 일관되고 능동적인 업무추진으로 군민과 함께 잘사는 고령을 완성하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활력있는 지역경제 : 100년을 내다보는 경제기반 구축

국가균형발전과 광역교통, 물류망 구축의 가장 효율적인 남부내륙 고속철도 고령역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고령역유치추진단을 발족하였으며, 4월에는 45명의 민간위원들로 구성된 고령역유치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5월에는 군민 2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사 유치 전 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가장 경제적인 역간 적정거리, 철도간 연계효과 극대화, 인근 지역 접근성 용이 등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지역 내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여 고령역 유치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령경제의 큰 축인 낙동강 경제벨트 완성을 위하여 동고령월성열뫼송곡 지구에 60만평 규모의 일반산업단지가 조성중이다. 특히 동고령일반산업단지는 연내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편리한 교통을 바탕으로 광역물류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성산면 득성리 일원에 추진중인 동고령 IC 물류단지는 산업단지 확대 조성과 대구권 물류 증가에 따라 물류 대동맥을 완성해 나간다.

 

 

국민의 건강증진에 대한 관심과 여가시간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고령군의 레저산업도 각광받고 있다. 대구권의 접근성이 뛰어난 다산면과 우곡면 지역에 다산 샤인힐 CC, 우곡 로얄파인 CC의 조기 완공으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는 물론 세수확충을 통한 지역개발 촉진이 기대된다.

 

또한 수변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워터웨이플러스와 업무협약을 가졌다. 경상북도에서 가장 긴 낙동강 수변자원을 가진 고령군과 경인아라뱃길 운영 등으로 수변레저관광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워터웨이플러스가 서로 협력하여 다양한 친수문화공간을 활용한 낙동강수변레저관광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창업일자리 허브센터 설치, 공장 설립등록 인허가 원스톱 서비스 확대, 중소기업 운전자금 확대, 지역 특화산업 육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와 지역경제의 재투자를 유도해 나가고 있다.

 

또한 군청 민원실 내 일자리지원 취업정보센터 운영으로 구인구직자들에게 능력과 적성에 맞는 만족도 높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사업이 다산면과 우곡면에 자리 잡아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고령대가야시장은 2020년까지 16억원을 투입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해 나간다.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자산을 활용해 지속적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서민경제 활력증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고령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낙동강시대 ! 성장동력으로 비상할 고령의 미래를 기대해 본다.

 

 

세계속의 문화관광 : 가야문화로 열어가는 대가야의 세계화&대중화

관광 선진도시 고령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15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2017지역관광발전지수 동향분석결과, 관광정책역량지수 부문에서 1등급으로 평가받았다.

 

고령관광의 저력은 대가야의 빛나는 전통과 군민들의 단합된 힘에서 비롯된다. 독특한 매력과 테마로 1,600년 전 찬란하고 아름다운 대가야문화를 현재로 불러오고 있다. 또한 관 주도의 관광체계를 벗어나 민간의 자율과 창의를 바탕으로 관광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고령군관광협의회를 통해 민간중심 체제로 탈바꿈하였다.

 

 

35만 명의 관광객이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성황리에 종료한 제15회대가야체험축제는 대가야의 화합이라는 주제로 대가야의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의미를 담아 과거 철기문화를 바탕으로 현재의 고령과 미래 첨단 산업까지 구성해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제2회 세계 현 페스티벌, 뮤지컬 가얏고 등으로 가야금의 본향인 고령군을 알리기에 충분했다.

 

특히, 537억원을 들여 9년에 걸쳐 완공한 대가야생활촌의 개장식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고대국가 가야의 맹주국이었던 대가야 시대를 재현해 지역민은 물론 고령을 찾는 관광객에게 역사와 문화, 힐링을 한 자리에서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야사 국정과제의 중심 고령군은 대가야 역사복원과 부흥을 위해 지산동 대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공동추진단 발족에 이어 지난해 8월 문화재청, 경남도, 전북도, 경북도, 김해시,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합천군, 남원시, 고령군 등 영호남 3개 도와 7개 시군이 업무협약을 맺었고 11월에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단이 고령군으로 이전하였다. 현재 세계유산등재 신청 후보로 선정되어 국내 첫 관문은 통과했으며 2021년 최종 등재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지산동 고분군의 작은 무덤에서 출토된 직경 5cm의 작은 토제 방울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야의 건국신화를 담은 토제 방울은 문헌에 기록된 건국신화가 유물에 투영되어 발견된 최초의 사례로 가야사는 물론 한국 고대사 연구에 획기적인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에서는 경북 환동해시대를 맞아 대가야 국제교류에 대한 연구와 해양진출 뱃길 재현을 통해 대가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고대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대가야해양교류사 재조명사업을 추진한다.

 

후기 가야의 맹주였던 대가야는 신라, 백제, 고구려는 물론 위진남북조시대 남조의 제나라와 일본의 고대국가 왜, 오키나와의 고대국가 류큐왕국과도 교류했다.

 

 

이러한 역사를 바탕으로 올해 10월 경 고령~오키나와 고대 뱃길 재현과 국제학술대회, 문화예술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찬란한 해양국가, 대가야의 재조명을 위한 항해는 이제 시작이다.

 

국악도시 고령군은 가야금을 통해 대가야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열어가고 있다. 세계 현()페스티벌은 지역의 대표적인 콘텐츠인 우륵과 가야금의 세계화를 위한 디딤돌로써,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과 서울대학교 국악과 초청 공연을 비롯한 그리스 전통현악기 연주, 폴란드 현악 4중주 공연, 몽골의 마두금과 야트가, 인도의 시타르 등 다양한 세계 현악기를 소개하고 가야금과의 콜라보 연주를 통해 우륵과 가야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장이 되었다.

 

 

대통령상에 빛나는 제28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는 총264275명이 참가하여 전국 최고의 가야금 경연대회임을 입증시켰고 가얏고 천년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매년 전국 순회공연중인 고령군립가야금 연주단은 가야금 고장의 자존감을 높여가고 있다.

 

 

또한 30여년 동안 오롯이 가야금 제작에 매진해온 김동환 명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 및 주관하는 ‘2019 지역명사에 선정되어 가야금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김동환 명장이 진행중인 가야금체험프로그램은 2007년부터 2018년까지 621가족, 1,592명이 참여하여 가야금의 대중화는 물론 지역문화관광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가야생활촌과 함께 박물관, 역사테마관광지, 농촌체험특구를 연계해 관광객뿐 만 아니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여가활동 기반 마련으로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다.

 

 

대가야문화누리와 다산면 행정복합타운을 중심으로 지역별수요자별 맞춤형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고 마을별 축제 지원으로 생활 공간속의 축제, 지역 주민을 위한 축제를 만들어 나간다. 실내 체육관 건립, 궁도장 건립, 파크골프장 확충, 우곡문화체육공원 조성 등 생활체육 인프라를 강화해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함께 누리는 문화체육을 만들고 있다.

 

 

살기좋은 희망농촌 : 농업과 농촌에서 만들어가는 미래 고령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확보와 산지유통의 조직화규모화현대화를 위해 농산물종합유통센터를 확충해 나가고 농산물 저온저장시설과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확대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과 농업의 생산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 작물 개발로 미래농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ICT 스마트 팜 확대와 6차 산업 기반 구축으로 지역 농업의 활로를 구축해 새로운 농가소득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역특화품목의 생산시설 개선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스마트팜 기반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에 47억원, 새소득작목 생산 및 노동력절감시설지원사업 45억원을 확보하였다. 노후화된 시설하우스 교체사업과 연작피해 방지, 작업 환경개선을 위한 ICT 융복합 스마트팜 시설보급, 기술집약형 수경재배시설 현대화, 시설하우스 에너지 효율화 지원 등을 확대하여 지역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산물 수입개방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지역특화품목을 육성해 나간다는 것이다.

 

 

안전하고 깨끗한 영농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력과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위해 20억원의 사업비로 영농기반확충정비사업(10개소), 재해예방노후수리시설정비사업(8지구), 노후위험저수지정비사업(5개소), 수리시설정비사업(6개지구) 등을 추진해 나가고 영농철에 발생하는 폐부직포의 집중 수거로 쾌적한 농촌경관을 가꾸어 나가고 있다.

 

새로운 소득원 개발과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농가경영 진단분석과 처방에 따른 맞춤형 교육 컨설팅을 통하여 중소농가의 자립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강소농 경영개선 현지 컨설팅 교육은 신기술재배 및 생리장애, 병해충방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하고 10월 경 본포 정식 후 전 농가 포장을 방문하여 농가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고령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대가야농업기술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농업 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소수 정예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는 본 과정은 새로운 농업기술 습득, 생산과 가공, 유통체험관광판매서비스 등 6차 산업 전반의 교육과정을 담고 있다.

 

조선중기 실학자 이중환의 택리지를 통해 소개될 만큼 농업의 천혜지역으로 알려진 고령군은 예비 귀농 희망자 영농기초 교육과 재배기술 멘토, 멘티 운영으로 귀농인들의 정착을 돕고 있다. 한편 고령군 귀농인 연합회는 주택수리, 도색, LED 전등교체, 독거노인 사랑나눔 봉사 등의 재능기부로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5건이 선정되어 총 사업비 89억원(국비 62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다산 노곡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총사업비 38억원, 우곡 객기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총사업비 365천만원, 성산면 사부25억원, 운수면 화암15억원, 쌍림면 송림25억원의 사업비가 확정되어 기초생활 인프라, 경관개선사업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농촌거점기능 강화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마을조성으로 지역의 균형 개발과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공존하는 안전도시 :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살기 편한 고령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19년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대가야읍 중심지역이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133억을 확보하였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현 정부 국정과제로 쇠퇴한 도시를 경제적사회적물리적환경적으로 재활성화시켜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도시혁신사업으로 삶을 잇다, 역사를 잇다, 대가야승람이라는 주제로 대가야읍 쾌빈리 일대(면적 147,373)4년간에 걸쳐 국비 80, 도비 13억 및 군비를 포함한 총 133억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상권주거역사문화 등이 어우러진 혁신거점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산3(큰골)대학부지 인근 지역이 슬럼화 됨에 따라 지산3리 활성화를 위해 2018년에 지산3리 빌라 활성화 지원사업에 1억원(20개동)을 지원하였고, 2019년에도 1억원(20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산3리 빌라 활성화 지원사업은 다가구주택, 다중주택의 노후된 내외관을 개량 및 보수하여 주민들의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다.

 

 

국지도 67호선 운수~용암 구간 조기 개통, 지방도 905호선 득성~나정 구간 확장, 개진 열뫼~박석진교~현풍 구간 광역도로 개설, 우곡 도진~예곡 구간 완전 개통으로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인프라를 구축해 나가며, 대가야읍, 다산면, 개진면 일원에 연차별로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해 군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도시계획도로와 전선지중화 사업으로 도시의 안전성, 편의성을 도모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해 나간다.

 

또한 권역별 마을하수처리시설 확대로 쾌적한 생활공간 및 지역개발을 촉진하고 창조적 마을 만들기, 기초생활 거점육성, 민영아파트 단지 조성으로 꿈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 시켜 나간다.

 

 

상수도 보급률 96.3%(2018년 말)로 경상북도 군부 중 가장 높은 보급률을 유지하고 있는 고령군은 40억원을 투입해 대가야읍 고아리~쌍림면 고곡리 구간에 관로 매설을 통해 상수도 사용에 불편을 겪는 1,842가구 3,500여명의 쌍림면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지방상수도를 공급한다.

 

쾌적한 도시, 군민의 여가와 휴식이 있는 삶을 위해 대가야읍 중화리 중화저수지에 생태습지, 생태관찰데크, 소리숲, 생태둘레길 등을 포함한 생태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비 95억원을 투입하여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얏고마을, 우륵박물관, 미숭산휴양림 등 주변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벨트화와 둘레길 조성 등으로 생태공원에서 자연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활동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관관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소가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도 총사업비 87억원(국비 44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소가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덕곡면 원송리에서 후암리에 이르는 6.5km 구간에 하천생태복원 시설을 정비하는 것으로, 천의 치수 안정성 확보뿐만 아니라, 하천의 생태적 기능 강화와 건강성 기능에 기반한 환경 친화적 하천정비로 수질개선 및 친수공간을 활용한 지역관광인프라 구축,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효과가 예상된다.

 

더 안전하고 보다 더 편리한 도시기반 구축은 착착 진행되고 있다.

 

 

희망나눔 맞춤복지 :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생활 밀착형 복

2014년부터 시작한 대가야희망플러스는 지역연계모금사업으로 고령군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민의 기부금을 어렵고 소외된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생계비, 의료비 외에도 지역특화사업 등으로 지원되고 있다.

 

또한 기획사업으로서 중증장애인과 거동불편 저소득층 100세대를 대상으로 원격조정 LED 실내등 설치 사업을 추진하여 장애인들의 생활 속 불편해소에 도움을 주었다. 장기요양 1~2등급자와 1~2등급 장애인 중 뇌병변, 지체장애인을 사업대상으로 선정하여 중증 장애인의 경우 방안에 누워 실내등을 끄는 데에도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한 만큼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부터 대가야읍과 다산면에 맞춤형 복지팀이 추가로 설치되어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8개 읍면에 권역형 2개 팀과 기본형 2개 팀으로 총 4개의 맞춤형 복지팀의 공무원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읍면 맞춤형 복지팀에서는 찾아가는 상담신청을 포함하여 취약가구에 대한 관리를 체계화하고 마을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수도검침원, 이웃주민 등 인적안전망을 구축하여 고위험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발굴된 대상자는 저소득, 질병, 장애등 복합적 욕구에 따라 공적급여 및 민간자원 연계지원 등 단순서비스 제공부터 복합적 문제를 가진 대상자에 대하여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하여 경제적문제, 신체적문제, 거주환경의 문제 등을 공적서비스와 비예산 사업인 공동모금회 개인긴급지원, 대가야희망플러스 등 민간 복지기관 서비스 연계 등을 활용하여 지원하고 있다.

 

 

대가야읍에 영유아를 위한 교육 문화 복합건물인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는 영유아를 위한 장난감도서관, 놀이공간과 교육실을 설치하여 부모와 아이가 교육, 놀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지난해 11월 개관한 다산행정복합타운 내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과 장난감 대여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16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1일 평균 25명이 이용하고 있다. 장난감 대여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창의력발달과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미술프로그램, 신체활동, 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또한 연내 출산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여 분산되어 있는임신출산육아사업을 통합 운영하는 원스톱 출산통합시스템을 구축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임신지원분야로 산부인과(미즈맘, 여성아이병원)와 관내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등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하여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고, 2회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임산부영유아를 대상으로 단계별 영양제 제공과 모자건강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행복한 출산과 양육준비를 돕고 있으며, 출산지원분야로 출생신고와 동시에 출산장려금, 출생아건강보험료, 출산육아용품대여, 아기주민등록증, 영유아 예방접종 예약, 양육수당, 출산가정 전기료감면, 다자녀난방비 감면신청 등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양육지원분야로 출산육아용품 무료 대여, 세자녀이상 가족에게 의료비지원, 6세 미만의 영유아에게 영유아건강검진 예약제를 실시하여 월령별 발달평가와 시기별 육아교육과 고민을 해결하고, 기타 저소득층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 취학전아동 실명예방사업, 영양플러스사업, 어린이국가예방접종 등을 시행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고령을 만들고 있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였다. 경상북도에서 가장 먼저 개소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장기요양 서비스를 신청하여 대기 중이거나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인지재활프로그램과 돌봄을 무료로 제공하여 치매악화를 방지하고 치매환자 가족들에게는 부양부담을 줄이고, 휴식을 제공하는 치매환자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대기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건강 취약계층인 노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내 모든 경로당(203개소)에 총 512대의 공기청정기 보급을 완료하였.

 

올해도 400여명이 참석한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개최로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다문화가족 5쌍이 군민들의 축복 속에 합동결혼식을 올렸다.

 

군은 이들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방문교육서비스, 한국어교육, 다문화가족 공부방, 이중언어강사 일자리창출사업,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 등을 추진 중이.

 

고령군은 보건소와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의 공공보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시설개선과 기능강화를 위해 보건의료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개인별 맞춤 건강서비스로 밀착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건강 마을 만들기, 심장혈관교육금연사업 등 건강도시 조성, 생애주기별 구강보건 관리,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등 군민의 건강 지킴이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2018 의약관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수상, 도민건강증진사업 2년 연속 최우기관 수상, 2018년 지자체 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소통하는 열린행정 : 변화와 혁신으로 더 큰 고령 건설

고령군은 재정자립도 21.47%로 경북 23개 시군 중 8, 군부 중 2위로 건전한 재정운영을 하고 있으며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고령군 개청 이래 최초로 예산 3천억 원 시대를 열게 되었다.

 

도정 협력을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우리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피력하고 중앙부처와의 인적네트워크를 강화하였고, 경북도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하여 주요 현안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협의하고 간부공무원은 도 해당부서를 방문해 사업설명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추진한 소통과 공감행정은 지역의 현안에 대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해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효과적인 소통체계 마련을 위해 SNS, 웹진 등과 같은 뉴미디어를 통한 온라인 소통은 물론 대가야소식지를 활용한 오프라인 소통으로 군민과의 눈높이를 맞춘 세심한 생활행정을 실행하고 있다.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로 목표액인 200억 원을 초과 달성하여 교육환경 개선과 우수인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가야교육원 운영으로 양질의 교육기회 제공과 인프라 강화로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다양한 장학금 지원으로 지역을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고 있고 홍제동 행복기숙사, 2공공기숙사 등 생활관 확대 운영과 적극적인 장학사업 추진으로 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인재 유출 예방과 교육여건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진로진학 캠프 운영, 중국 치박시임치구의 청소년 상호교류, 미국 루즈벨트고워싱턴 청소년재단의 홈스테이 운영으로 글로벌 시대에 맞는 국제적 능력을 갖춘 지역인재를 육성해 나간다.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해서는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 청소년 우호기업 5곳을 발굴하여 현재 4명의 청소년이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직업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장에 투입되어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인턴쉽 기회를 제공하여 자립 동기를 강화하고 취업의지 고취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청소년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기초기술훈련 습득과 직장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사회적응력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움이 가능한 평생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문학 마을과 함께하는 읍·면별 마을평생학습축제 개최를 통해 평생학습이 한층 더 주민에게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었고 마을별 주도적 축제 개최로 자생력을 키웠다. 또한 평생교육활성화 지원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해 덕곡면과 쌍림면이 각 마을당 사업비를 2천만 원 지원받아 사업이 진행중이며, 앞으로 각 지역 마을에 평생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마 무 리

민선 7, 이제 1년이 지났다. 거대한 변혁의 파도가 밀려오는 이때 우리가 가진 통합과 발전의 핵심자원으로 이것을 극복해야 할 것이.

 

대가야의 찬란한 문화, 애민과 통합의 얼이 깃든 가야금, 55km 연접한 낙동강과 704기의 고분군 등 유무형의 고유한 자원으로 변혁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해 나가야 한다.

 

민선 5기와 6기를 통한 안정과 성장을 바탕으로 이제는 군민과 함께 찬란한 대가야, 새로운 고령을 완성해 나가야 할 것이다.

 

대가야의 빛나는 전통과 군민들의 무궁무진한 저력을 바탕으로 고령군의 밝은 미래는 현재도 쉼 없이 진행중이다.

 

 

 

 

 

 

 

 

 

 

 

 

 

 

 

 

 

 

 

 

 

 

 

 

이정선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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