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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관변단체 및 봉사단체의 문제점을 짚어본다.

회원 수는 많지만 봉사할 사람은 없다.

기사입력 2019-06-28 오전 7:27: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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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크고작은 봉사단체 70여개 회원은 약6,000여명이 되지만 봉사활동 하는 인원은 10%도 못 미친다고 한다. 이쯤이면 통합하는 방법 등 문제점을 개선해야 할 때라 생각된다.

 

 

지금까지 고령군 발전은 단체임원과 회원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희생을 바탕으로 가능했지만 거대조직으로 활동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또한 교육 자료도 체계화된 것이 없으며 매년 단체연수 및 워크숍을 펼쳐 많은 예산을 낭비하지만 교육으로 발전을 위한 것은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각 단체 회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예를 들어 각종행사 및 목욕봉사 할 때면 평균회원 50여명 있어도 4명이 참석하기도 힘들며 군 예산으로 관광여행 갈 때는 90%이상 참석해 봉사활동에는 애로를 느낀다고 하며 아쉬움을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요즘 농민들은 농산물 하락과 농촌 일손부족으로 큰 걱정을 하고 있는 이때 관계기관 공무원들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지만 정녕 봉사단체에서는 어느 한사람이 일손돕기에 나서는 사람은 찾아 볼 수가 없었다.

 

한 사람이 무려 10개 이상 여러 단체에 가입을 하여 회원 수만 부풀리고 있어 영리목적으로 많은 단체에 가입 한다고 말들이 많다고 한다.

 

이를 개선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교육제도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관리기관에서 수년이 지나도 봉사자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도 없이 주먹구구식의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내고 있어 관리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지역에서는 예산을 낭비하지 말고 봉사자의 활동기록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 단체는 예산을 줄이고 통합하든지 해체해야 한다는 말이 무성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기관에서는 12단체 가입을 유도하고 있으나 각 단체장들과 회원들의 움직이는 모습은 찾아 볼 수가 없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제 얼굴 내미는 봉사는 그만하고 각 단체장들이 앞장서 회원들에게 12단체 이상 가입된 회원을 대상으로 본인 스스로 어느 단체 등 선택권을 주어 해결점 찾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고령인터넷뉴스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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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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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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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길수
    2019-07-08 오후 6:20:20
    특히 몇몇여성 회원들 실명을밝히고싶지만 ? 정말좋은뜻으로 참며하는 회원들한테 기득권 행사를하지마세요 소중한군민의세금으로 어느개인의 놀이터가 아님을 명심하세요
  • 박길수
    2019-07-08 오후 6:12:30
    이대표님의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특히 여성회원들 유념하세요
  • 자원봉사자
    2019-06-29 오전 10:32:30
    자숙해 봅니다. 재해 재난시 발벗고 나서시는 공무원님들보며 늘 죄송했습니다.
  • 이종구위원
    2019-06-28 오전 8:14:32
    백번지당하신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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