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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가치를 인정받도록 하겠다

고령·성주군 무소속 광역·기초의원 7명 자유한국당 입당

기사입력 2019-06-28 오전 11:01: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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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고령군과 성주군 출신 무소속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7명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여 지방의원 의석분포가 크게 재편됐다.

 

 

27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입당원서에 서명한 후 입당한 지방의원은 경북도의회 정영길(3), 박정현(재선) 도의원을 비롯해 고령군의회 성원환 군의원, 성주군의회 구교강 군의장, 김영래 부의장, 김경호, 도회재 군의원 등이다.

 

 

이들은 자유한국당 입당을 통해 고령성주칠곡 당원협의회 발전과 보수 재건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으며, 무소속에서 자유한국당으로 입당한 것에 대해 지역 유권자들과 충분한 교감도 나누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외국 출장으로 참석하지 못한 박정현 도의원은 사전에 입당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항곤 자유한국당 고령성주칠곡 당협위원장은 지역 발전과 미래를 함께 열어가기 위해서는 자유한국당과 함께 무소속 의원들이 힘을 보태 주어야 한다. 지난 선거에서의 앙금은 풀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함께 손을 잡고 나가야 하는 절대적 사명을 잊지 말자라면서 의원들의 입당을 환영했다.

 

 

고령군의회 김선욱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의 발전을 위한 무소속의원들께서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신 뜻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 김항곤 당협위원장과 함께 앞으로 단결된 힘을 모아 보수의 가치가 국민들에게 인정받고,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라면서 말했다.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정영길 도의원은 시집간 딸이 친정 온 기분이다. 자유한국당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과 군민을 위해서 무소속으로 일을 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었지만 입장을 통해서 당과 군민과 함께 오진 지역발전만을 생각하겠다라고 말했다.

 

 

고령군의회 성원환 군의원은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 준 김항곤 당협의원장에게 감사드린다. 그동안 자유한국당에서 열심히 일 했다. 하지만 본의 아니게 무소속으로 선거를 했다. 앞으로 고령군민을 위해서 그리고 자유한국당을 위해서 더 열심히 뛰겠다라고 말했다.

 

 

성주군의회 구교강 의장은 가슴이 떨린다. 감회가 새롭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다. 당을 떠나고 싶어서 떠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잠시 떠났다가 다시 만나서 반갑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구 의장은 성주군의회는 5명의 무소속 의원들이 1년간 열심히 일했다. 어려움도 많이 있었지만 현재의 상황으로 보았을 때에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자유한국당에 입당하는 것이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것이라는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면서 보수재건과 당을 위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의회 김영래 부의장은 지금까지 자유한국당에서 16년을 일했다. 열심히 했다. 그런데 무소속이었다. 성주군을 위해서 일을 하는데 무소속으로써 당의 힘도 필요했다. 그리고 성주군의 발전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성주군의회 김경호 군의원은 입당을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 지금까지 정당생활을 해 보지 않았다. 공직에 있으면서 지역에 가서 소통을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무소속으로 당선되었지만 성주군의회 의원들과 함께 행동을 같이해서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현재의 국가사태에 밀알이 되도록 자유한국당과 함께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성구군의회 도희재 군의원은 지역민들이 생각하는 지방의회의 생각, 지역민의 많은 열망을 보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성주군의회를 변화시키고 싶었다. 입당을 통해서 당원들과 지방의원들이 열심히 하고, 보수의 가치를 지키고자 한다고 입당의 변을 말했다.

 

 

그러면서 도 군의원은 최근 자유한국당의 주요 직책에 있는 사람들이 국민들로부터 외면을 많이 받고 있다. 하지만 밑에서부터 자유한국당의 변화와 지역민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다면 당의 발전은 물론 지역의 발전도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자유한국당 입당식에서 지난해 지방선거 직후 자유한국당을 탈당했던 이달호 고령군의원은 이날 입당하지 않았다. 무소속 당선과 자유한국당 입당에 대한 유권자들의 판단은 차기 지방선거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27일 무소속 지방의원이 자유한국당으로 대거 입당하므로 해서 고령성주칠곡 선거구 지방의원 의석(광역의원 5, 기초의원 25)은 자유한국당 광역 4. 기초 20, 민주당 광역 1, 기초 4, 무소속 기초1명로 재편됐다.

 

 

 

 

 

 

 

 

 

 

 

이정선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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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순
    2019-06-28 오후 6:49:04
    무소속이든 자유한국당이든지 이지역의 군민들을위하여 힘써주심 고맙지만 어려운 여건가운데서도 협력하여 함께할수있어서 지역민들이 힘이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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