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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양파 수출 현장

수출확대 대응책 등 양파 가격 안정 총력!!

기사입력 2019-07-04 오후 3:30: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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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4일 오전 1130분 문경시 영순면농공단지에 소재한 영농조합밥인 신미네유통사업단(대표 김대성)을 방문, 현장에서 양파 수출물량을 컨테이너 적재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철우 지사는 고윤환 문경시장, 고우현 도의원과 함께 신미네사업단 양파가공 및 보관창고 현장을 찾아 김대성 대표로 부터 올해 양파 작황과 농가들과의 계약재배에 의한 양파수매현황 등 최근 국내 양파 과잉생산에 따른 농촌의 실정에대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지사는 "경북도는 도청 마당에서 양파팔아주기 운동을 비롯, 올해 8t 가량의 양파 수출을 목표로 하는 등 대책을 세우고 있는데, 신미네유통사업단이 국내 최대의 양파전문 회사인 만큼, 농가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많은 수출전략 등 앞장서 주시기를 바라고, 경북도는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돕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을 비롯해 인근 예천, 상주, 의성 등 양파재배 농가들은 신미네유통사업단과의 오랜 기간동안 계약 재배로 인해 그나마 큰 파동없이 안정적인 양파 생산에 나서고 있어 감사를 드리고, 올해는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양파 수출과 국내 소비촉진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김대성 대표는 "신미네유통사업단은 이미 오래전 부터 대만 등지로의 수출을 해온 관계로, 올해같이 양파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 파동에도 그나마 수출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지만 예년에 비해 상당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다" 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양파 가격이 폭락 조짐을 보이자 지난 62일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와 시장격리를 위한 산지폐기 및 소비촉진행사와 수출확대 대응책 마련 등 양파 가격 안정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또한, 전국 양파생산량의 15%정도를 담당하는 경북도는 이철우 지사가 앞장서 시름에 잠긴 농민들을 돕기 위한 양파 농가 살리기와 양파 소비캠페인 등 노력을 쏟고있다.

 

 

이처럼 경북도는 양파 신규수요 확대와 함께 수출분야에도 직접 나서는 등 전방위적인 활로를 개척하고 있어, 향후 양파가격 안정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싯점에서 이철우 지사의 양파 수출 선적 최일선 현장 방문으로 직원 및 관계자들의 상당한 사기 앙양도 기대되고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행정의 역할은 지원이 아니라 현장에 함께 있는 것으로, 농업인과 수출 역군들이 함께하는 농정으로 양파 등 농산물 가격을 안정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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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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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혜숙
    2019-07-04 오후 6:54:37
    양파는 본전이라도 한다는데요 마늘은어떻게합니까? 죽을지경입니다 농사지은 농가는 다손해라는데요 마늘농가도1표 양파농가도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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