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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창을 여는 피서지문고 운영

2019 고령군민 한 책 읽기 도서 선포식 가졌다.

기사입력 2019-07-24 오전 9:00: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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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새마을문고고령군지부(회장 노성환)에서는 723일 대가야테마관광지 내 인빈관에서 내빈 및 새마을문고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서지문고 개소식 및 고령군민 한 책 읽기 도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령군민 한책읽기 도서선정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대회사,격려사,축사, 도서전달식 순으로 진행 됐다.

 

 

피서지문고는 723일부터 84일까지 12일간(운영시간 10~17, 월요일 휴무)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내 숲길책방에서 휴가철을 맞이해 피서객을 대상으로 마음의 창을 여는 피서지문고를 운영한다.

 

 

어린이 및 어른들이 좋아하는 1,000여권의 도서가 비치되어있다. 13권까지 무료 대출을 하고 있으며 도서반납시 재대출이 가능하다. 행사장 내에서는 자유롭게 독서를 할 수 있다.

 

 

2019 고령군민 한 책 읽기 도서는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가 선정 됐다. 고령군민 한 책 읽기운동은 2007년부터 누구에게나 권장할 만한 한권의 도서를 선정하여 독서를 통한 군민의 공감대 형성과 토론문화 정착과 독서인구 저변확대를 위하여 추진되고 있다.

 

 

이 책에는 인간과 여행은 그래서 신비롭다. 설령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예상치 못한 실패와 시련, 좌절을 겪는다 해도, 우리가 그 안에서 얼마든지 기쁨을 찾아내고 행복을 누리며 깊은 깨달음을 얻기 때문이다.”라고 실려있다.

 

작가는 여행이 자신에게 무엇이었는지, 무엇이기에 그렇게 꾸준히 다녔던 것인지, 인간들은 왜 여행을 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고, 여행의 이유를 찾아가며 그 답을 알아가고자 한다.

 

 

노성환 회장은 군문고회장을 맡고 처음하는 행사이지만 읍면문고회장과 회원여러분들이 있어 든든하다. 책을 읽는 것은 자신의 삶을 훌륭하게 가꾸어 갈 수 있도록 하는 최고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다시 한번 독서의 실천을 다짐하면서 새마을문고 일원이라는 것에 가슴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정해광 군새마을회장은 문고회원 여러분들의 열정이 모여 새마을문고가 활성화 되고 있으며, 나아가 새마을과 고령군민이 더 행복해지는데 일조하는 것이라고 격려했다.

 

 

윤문조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이곳을 찾아 온 많은 관광객과 피서객들에게 책을 통한 마음의 안정과 여러 가지 지식을 쌓게 하고, 책읽기 홍보에 따른 독서인구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정선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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