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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없는 보도에 공무원들은 가슴 아프다

고령군 홍보예산 철저한 규정 제정 필요

기사입력 2019-08-08 오전 9:59: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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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지난 고령군 사무관(5)승진 인사를 두고 뇌물수수 의혹을 제기한 A주간신문사를 대상으로 곽용환 고령군수를 비롯하여 승진 당사자 등이 검찰 고소와 함께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다.

 

 

고령군 소재 A주간신문사는 지난달 30일 지면을 통해 곽용환 고령군수, 조기 레임덕 가시화란 제목의 기사 끝자락에 지난 65급 사무관 승진과 관련해 돈이 오갔다는 설과 함께 돈 전달자가 뇌물을 가로채는 소위 배달사고가 발생했다는 소문의 사실 여부가 검찰에서 밝히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기사 내용의 당사자인 곽용환 군수와 지난 71일 자 승진 임용된 사무관 등 3명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신문·인터넷신문)와 함께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에 지난 2A신문사와 기자를 대상으로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에 고소한 사무관 승진 당사자들은 승진심사 과정에서 어떠한 대가를 제공하고 제공 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고령군수에게 금품을 제공하고 또한 전달자가 일부 뇌물을 가로챘다는 기사를 작성해 주민들에게 배포함으로써 고령군민의 명예는 물론 고령군수와 승진임용자 등의 명예를 훼손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확인도 되지 않고 단지 소문이라는 것을 근거로 해서 신문에 게재한 것은 철저한 사실에 근거해서 기사화해야 하는 뉴스의 본질을 저버린 것으로, 허위기사로 인한 개인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고소인은 만약 사법기관에 고소하지 않는다면 허위 기사의 내용이 자칫 사실로 오해할 수도 있고, 또한 실체 없는 의혹이 증폭 되어 군민 화합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이다라고 밝혔다.

 

 

 

 

 

 

이정선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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