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경북뉴스

도민과 함께 도청신도시 둘레길 걷기대회 개최

도민 3,000여명, 천년숲, 단풍나무길, 원당지 4㎞ 함께 걸어

기사입력 2019-10-13 오후 8:35:03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고령인터넷뉴스]

경상북도는 12일 오전 9시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도민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도청신도시 둘레길 걷기대회를 열었다.

 

 

2015년부터 매년 시행해 온 이날 행사는 신도청지역 상생발전포럼, 안동상공회의소, 예천군번영회가 주관하여 신도시와 안동시예천군의 상생발전과 화합, 도민의 자긍심 고취에 주안점을 두고 기획됐다.

 

 

금년에는 도청 단풍나무길, 원당지, 천년 숲을 걸으며 도청 주변의 변화된 모습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동선을 선정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안동시장, 예천군수, 안동시예천군 도의원 등 3,000여명의 참가자들은 300만 도민의 화합, 도청신도시의 조기 활성화 등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화약, 에어샷퍼포먼스를 가졌다.

 

이어 걷기행사를 시작하기 전에 도지사와 함께 해피댄스로 몸을 풀고 약 1시간에 걸쳐 둘레길을 걸었다.

 

행사를 마친 후에는 가수 문희옥, 우연이 등의 축하공연과 함께 TV, 세탁기, 생활용품 등 다양한 경품 추첨도 있었으며, 본 행사장 건너편 잔디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풍선불기, 비누방울 놀이도 펼펴졌다.

 

행사를 주관한 안동상공회의소와 예천군번영회는 행사장 입구에서 입장하는 참가자들에게 생수과일도 제공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청이전 4년차 신도시는 상주인구 2만명을 넘었고, 병원, 학교, 교통 등 정주여건도 속속 개선되고 있으며, 조금 늦더라도 유럽 등 해외의 잘된 사례를 보고 도청신도시를 하나의 관광자원으로 만들겠다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우선이다. 잘 조성된 천년 숲 황톳길을 가족, 친구들과 걸으면서 건강을 지키자고 강조했다.

 

 

 

 

 

 

이정선 기자 (grsjnews@han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곽용환
  2. 이철우
  3. 김항곤
  4. 이운현
  5. 박정현
  6. 김선욱
  7. 설미선
  8. 윤석찬
  9. 이장환
  10. 김영희
  11. 김영옥
  12. 김태준
  13. 이달호
  14. 김명국
  15. 배철헌
  16. 배효임
  17. 나인엽
  18. 성원환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