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이웃뉴스

제7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기사입력 2019-10-15 오전 5:52:28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고령인터넷뉴스]

칠곡평화로 흐르다의 주제로 지난 11~13일까지 사흘간 칠곡보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렸던7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이 성황리에 폐막됐다.

 

 

이번 낙동강 대축전은 육군 제2작전사령부의10회 낙동강 지구 전투전승행사와 통합 개최되면서 430m 부교 등 평소에 접합 수 없는 군(콘텐츠와 대축전의 70여 개 넘는 전시·체험 콘텐츠가 만나 볼거리즐길 거리가 더욱 알차고 풍성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올해 축전은 역대 최대 규모인 3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축전의 흥행 요인으로 민·군 통합 행사로 인한 시너지 효과롤러장별빛유원지드론쇼에티오피아 문화관 등 지난해보다 다양해진 체험·공연 콘텐츠가 꼽히고 있다.

 

 

또 공연과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푸드 코트 형식의 식당 운영셔틀버스 및 주차장 확대대형 그늘 막 설치 등 관람객의 편의성을 높인 점과 청명한 가을 날씨도 관람객 유치에 한 몫을 했다.

 

 

특히 6.25전쟁 당시 격전지인 낙동강관호산성 등의 실경을 배경으로 파사드레이저 등의 최첨단 특수효과가 동원된 실경 뮤지컬 55은 이번 대축전의 백미로서 관람객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번 낙동강 대축전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을 사수해 인천상륙작전을 가능하게 만든 워커 장군의 손자 샘 워커 명예 군민증 수여 북한군의 자고산 303고지 학살에서 생존한 제임스 러드의 가족 방문 주 무대에 마련된 전몰장병을 위한 빈자리 다부동 전투의 영웅 백선엽 장군 방문 에티오피아 칠곡평화마을 자립선포식 303고지 추모비 참배 등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재조명하고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축제 본연의 목적에도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축전 개막 첫날인 11일은 어린이 평화 동요제육군 프린지 공연통합개막식개막 축하 공연불꽃쇼가 펼쳐졌다.

 

둘째 날은 호국로 걷기 체험향사 박귀희 명창 기념공연의장대·군악대 공연축하비행과 고공강하 시범 등이 행사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마지막 13일은 낙동강 호국길 자전거 대행진8군 군악대의 마칭밴드 공연지구촌 한 가족 페스티벌평화화합 콘서트폐막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이 밖에도 에일리홍자부활신유휘성크라잉넛김상희박서진김연자 등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가 공연을 펼쳤다.

 

 

백선기 군수는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다앞으로도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을 통해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자원봉사자와 낙동강 대축전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이번 대축전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미흡한 점을 보완해 더욱 많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대축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종기 기자 (grsjnews@han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곽용환
  2. 이철우
  3. 김항곤
  4. 이운현
  5. 박정현
  6. 김선욱
  7. 설미선
  8. 윤석찬
  9. 이장환
  10. 김영희
  11. 김영옥
  12. 김태준
  13. 이달호
  14. 김명국
  15. 배철헌
  16. 배효임
  17. 나인엽
  18. 성원환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