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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체육회장, 후보자는 누구인가?

민선 첫 체육회장 정치권 입김 우려!

기사입력 2019-11-16 오전 7:53: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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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2020116일부터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당연직으로 맡으며 오랫동안 관에 의해 운영되어 왔던 체육회장이 선거를 통해 민간체제로 돌아간다.

 

▲ 이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
 

고령군 초대 민간 체육회장 선거가 내년 115일에 치러지는 가운데 정치권 '입김'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군 체육회장 선거에 정치권에서 단체장을 후원·지지하는 비체육계 인사들을 밀고 있다는 정황들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어 민간 체육회장 도입 취지를 변질시키고 있다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다.

 

▲ 이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

 

실제 군체육회의 경우 현재 거론되는 체육계 인사와는 무관하게 단체장을 지지하는 기업인이 회장을 맡을 수 있도록 물밑 접촉이 이뤄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체육인이 아닌 특정 인사가 민선 체육회장을 맡게 될 것이라는 설이 나돌고 있다.

 

지역 체육계 관계자는 그간 체육인들이 정치적으로 이용되거나 이에 편승해 왔다는 점에서 정치와 무관한 사람이 당선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선거 속성상 군의원과 자치단체장의 입김이 작용하기 마련이다라고 했다.

 

이어 그간 정치인들의 눈도장 찍기 등 악용된 관행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끊어내야 한다오직 순수 체육인들을 위한 체육회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 이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

 

한편, 회원 종목 단체장 등 체육단체 회장 및 임직원 등이 민간회장 선거에 입후보하려면 선거 60일 전인 이번 달 16일까지 직을 사퇴해야 한다.

 

고령군 민간 체육회장은 기존 대의원 29명과 지역 및 종목 대의원 등을 포함한 100여명의 선거인단을 더해 직접 투표로 진행된다.

 

 

 

 

 

 

 

 

 

 

 

이정선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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