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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달서구 두류정수장 부지로 결정 됐다.

신청사 건립에는 부지 비용을 제외하고 3,000억원 정도가 들 것으로 대구시는 추산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12-22 오후 3:22: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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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대구시 신청사 입지가 달서구로 결정된 경제성 때문에 결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터 전체가 대구시 소유지여서 용지 매입비용이 없으며, 대구지하철 2호선 감삼역과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는 것이 장점이며, 가까운 두류공원과 함께 개발하면 시민 친화적 공간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청사 유치에는 달서구 외에 중구, 북구, 달성군 등 모두 4개 기초지자체가 뛰어들어 경쟁을 벌였다. 각 지자체에서 주민들을 동원한 집회를 여는 등 과열 양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신청사 입지 결정은 250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위원회가 직접 참여하는 공론민주주의 방식으로 이뤄졌는데 과열 유치전에 대해서는 시민의 평가 점수를 평균 내 감점하는 방식이 사용됐다.

 

 

대구시는 내년부터 2년간 기본계획 수립·실시설계를 거쳐 2022년 착공해 2025년 신청사를 완공할 계획이다.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사용하는 지역 랜드마크 성격의 복합행정 공간으로 건립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사 건립에는 부지 비용을 제외하고 약 3,000억원 정도가 들 것으로 대구시는 추산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는 "우리 구는 인구수는 8개 구군 가운데 가장 많지만, 쇠퇴 지역이 많아 이번 시청사 유치가 대구 도심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이정선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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