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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제안하는 정책을 완수하겠다

[대담] 고령·성주·칠곡군 김현기 예비후보

기사입력 2020-01-14 오후 5:16: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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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경북 고령·성주·칠곡군 선거구의 자유한국당 김현기 예비후보는 고령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회 김영희 위원장과 4.15국회의원 출마와 관련하여 대담을 가졌다.

 

 

대담에 앞서 김현기 예비후보와 김영희 위원장, 이운현 대표는 5일장이 열리고 있는 고령군 아이조아 고령대가야시장을 방문하여 군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전통시장을 활성화를 위한 의견도 교환하기도 했다.

 

<다음은 자유한국당 김현기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김영희 위원장의 대담 내용 전문이다>

 

Q. 장날에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격려하여 주신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우선 고령인터넷뉴스와 고령, 성주, 칠곡 독자들에게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고령군민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415일 치러지는 칠곡·성주·고령 국회의원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현기입니다.

 

지역과 나라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준비된 일꾼, 행정고시 합격 후 경북도 15, 중앙정부 15년 등 중앙과 지방을 오가며 30년 공직 경험을 두루 가진 검증된 일꾼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지역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패기의 젊은 일꾼으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주민 여러분들을 뵙고 가르침 새겨듣겠습니다.

 

Q. 김현기 예비후보의 정치적 신념을 말씀해 주십시오.

 

 

 

저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라는 대한민국 헌법가치를 목숨같이 여깁니다. 그래서 저는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고자 현재 열심히 유권자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칠곡·성주·고령의 주민들이 오랜 기간 가장 많은 지지를 보낸 정당이기도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국난이라고 할 만큼 혼돈의 시기입니다. 국난의 위기를 구할 정당은 자유한국당 밖에 없습니다. 저는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아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시장과 기업에 자유를, 남북과 한미관계를 바로 세우는 국회의원으로 당당히 일하고 싶습니다.

 

Q. 김현기 예비후보는 중앙정부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했습니다. 고위 공직생활을 퇴임하고 국회의원으로 출마를 한다면 평생을 국가로부터 월급을 받는 생활을 하게 됩니다. 국회의원은 서민정치와 중상층을 위한 정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이해할 수 있을지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공직자 출신이라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치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하면서 경북을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많은 도민을 만나서 현장에서 답을 찾았고, 또한 좋은 해결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오랜 공직에서의 전문성 즉 지식이 지역과 나라를 위해 더 쓰임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또한 일에 대한 열정과 국회의원으로서의 소명의식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Q.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는 물론 정치인은 하나 같이 지역을 위해 열심히 뛰고, 군민들에게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가르침을 받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말이 아닌 군민에게 김현기 후보자만이 가진 어떤 일꾼이 될 것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저는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준비된 일꾼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검증된 정책능력과 폭넓은 중앙과 지방인맥, ‘일벌레라는 말을 들을 만큼 일에 대한 열정과 뚝심이 있습니다.

 

30년 공직 생활 동안 중앙과 지방을 골고루 잘 아는 행정전문가’, ‘경제통’, ‘예산통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경북도 행정부지사 등으로 15년을 재직하면서 칠곡과 성주, 고령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과 예산 확보에 혼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등 15년을 중앙정부에서 일할 당시에도 칠곡, 성주, 고령군을 항상 먼저 챙기기도 했습니다.

 

Q. 지역의 국회의원들은 하나 같이 지역의 경제를 살피겠다고 하고, 서민들을 챙기겠다고 했지만 지역은 파탄이 되었습니다. 누구를 탓하기 전에 지역의 정치인 특히 국회의원 대부분이 중앙출신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지역경제 파탄의 책임에서 국회의원들이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다만 중앙 출신, 지역 출신이라는 이분법적 접근방식보다는 대다수 정치인들이 약속을 지키기 않거나 지역보다는 자신의 정치를 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국회의원이 된다면 지역민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지역과 나라를 위한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정치인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누구보다 희생하고 앞장서 일을 해서 일하는 정치, 신뢰 높은 정치, 희망을 주는 정치인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Q. 국회의원 후보자의 공약을 전부 이행되었다면 우리나라는 아마도 국민소득 10만불도 넘었을 것입니다. 지난 정치인들의 공약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지난 정치인들의 공약에 대해 견해를 밝히는 것은 그렇지만 공약은 반드시 실천해야 합니다. 저는 제가 고령과 성주, 칠곡에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실천할 것입니다.

 

단지 당선을 위한 공약이 아니라 실천 가능하고, 미래 희망을 가꾸는 공약을 통해서 우리 지역의 군민들이 국회의원을 참 잘 뽑았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공약 실천 이행 보고회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Q. 어느 정당이든지 정권교체는 가장 큰 목표입니다. 현재 자유한국당에서 정권교체를 통해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질서를 수호하겠다고 하는데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들리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국제적으로 좌초되고 있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쟁의 아우성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피땀흘려 이룩한 산업화와 민주화로 쾌속 전진하던 대한민국호가 침몰하고 있습니다. 안보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준엄한 가치를 뭉개버린 현 정권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구해야 합니다.

 

저는 지방자치와 재정분야의 오랜 공직자로 일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현 정권에 알리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늘 결론은 절망감과 자괴감만 남았습니다. 직업공무원으로서 제가 지킬 수 있는 가치와 철학은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그래서 내 것을 버리는 결단을 내리고 자리를 던진 것입니다.

 

Q. 김현기 후보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자유한국당의 말이 되고자 합니까? 아니면 중앙에서 우리 지역을 살리기 위해서 제대로 목소리를 낼 수 있을지 의문인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저는 자유한국당이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질서를 존중합니다. 왜나 하면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이기 때문입니다. 자유한국당 당원으로서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아 반드시 국회의원이 돼 당당하게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는데 헌신하겠습니다.

 

또한 국회의원은 지역과 나라를 모두 챙겨야 합니다. 지역민들의 소중한 지지에는 국가사무는 물론 지역을 위해 일하라는 준엄한 명령도 포함돼 있습니다.

 

Q.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정치적 소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군민의 다수의 뜻을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현기 후보는 어떤 소신을 보여줄 수 있는지 우선 유권자에게 3가지만 두리뭉실한 것이 아닌 결과가 예측되는 약속을 할 수 있다면 해 주십시오.

 

 

최우선은 지역경제를 반드시 살려야 하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지역의 인구가 계속 줄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활동인구의 핵심인 청년이 지역을 떠나선 안됩니다. 청년들에게 안정된 생활과 미래를 추구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 발굴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농업은 국가기반의 가장 큰 핵심입니다.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농업에 집중하겠습니다. 칠곡과 성주, 고령이 가진 농산업 경쟁기반은 좋습니다. 여기에 미래라는 신성장동력을 불어넣으면 우리 지역만이 가진 성주, 고령, 칠곡의 농산업은 국내는 물론 국제경쟁력까지 갖추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Q. 김현기 예비후보의 지난 대담을 살펴보면 칠곡·성주·고령을 김천·구미·대구·경산을 잇는 광역경제권의 미래 도시들로 발전시키겠다는 것과 칠곡·성주·고령을 발전시킬 수 있는 광역경제공동체로 묶어서 상생 발전시켜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과 물류산업에 미래산업까지 발전시켜 일자리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것은 대한민국이 가야할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지역이 아닌 우리 지역만이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두리뭉실한 이야기, 좋은 말만 하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아직도 김현기 후보자는 우리 지역을 위에 언급한 것과 ICT가 융복합되는 4차 산업, 6차 산업이 목표인지 알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이 가야할 지표이자 우리 지역이 나아가야할 방향이라고 확신합니다. 지구촌은 4차 산업혁명시대입니다. 우리나라도 국정과제의 큰 틀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국제경쟁력 강화입니다.

 

칠곡과 고령, 성주도 지구촌과 우리나라의 경제정책 기조에 부응해야 합니다. 칠곡을 미래선도산업중심도시로, 성주와 고령을 낙동강협력경제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조만간 지역민들께 보고할 계획입니다.

 

Q. 김현기 후보자가 생각하는 정치인이라면 어떤 신념과 어떤 자세와 어떤 기본이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은 누구인지 존경하는 이유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일하는 방식은 저의 생각을 먼저 말하기보다는 일단 여러 의견을 듣고 숙의해 해결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정치란 모두가 잘 살 수 있도록 정책을 만들고 갈등을 조정하는 일 아닙니까? 그런 점에서 저는 소통과 화합에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저는 누구에게나 배우는 자세를 갖고 있습니다. 그냥 지나보낼 수 있는 아주 작은 부분에서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정치인은 항상 국민의 눈높이에서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독립운동과 후학 양성에 평생을 바치신 심산 김창숙 선생님입니다. 그 분의 올곧은 선비정신은 저를 비롯한 후학들이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Q. 마지막 질문입니다. 선출직 정치인 중에서 경상북도의회 의원이나 경상북도 시장, 군수 중에서 존경할 만한 인물이 있는지요?

3선을 역임하신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님을 존경합니다. 제가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때 김 지사님을 모셨고, 경북도 행정부지사로 있으면서도 지사님을 모시고 도청 안동신청사시대를 열었습니다.

 

훌륭한 인품과 행정을 배웠고, 정치인으로서의 덕목과 자세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언제나 따뜻하게 도민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치인의 꿈도 키웠습니다.

 

Q. 끝으로 독자와 지역 유권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칠곡·성주·고령의 발전은 군민으로부터 나옵니다. 지금껏 해온 대로 군민만 보고 가겠습니다. 저는 TV 현기야를 개국하고 정책제안터를 만들었는데, 주민들이 주인공이며 주민들의 목소리와 정책제안을 듣고 있습니다. 군민 모두가 정책자문단입니다.

 

군민들께서 제안한 정책과 제가 직접 발로 뛰며 모은 정책을 주민들께 다시 돌려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저 김현기,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검증된 일꾼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일시 : 2020114일 오후2

장소 : 고령인터넷뉴스

대담 : 독자편집위원회 김영희 위원장

진행 : 고령인터넷뉴스 이운현 대표

 

고령·성주·칠곡군 선거구의 자유한국당 김현기 예비후보가 걸어온 길은 경북 성주군 출생(53)이다. 1988년 제32회 행정고시 합격(22),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국제금융학 석사, 경북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대구 대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군 중위로 전역했다.

 

경력으로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장,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정책관, 장관비서실장, 행정안전부 재정정책과장,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경상북도 과학기술진흥과장 등 경상북도 15, 중앙부처 15년의 공직생활을 했다.

 

 

 

 

 

 

이진우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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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서
    2020-01-15 오전 2:36:19
    든든한 일꾼을 자원하시겠다는 의미는 현실의 무게로 지쳐있는 우리들에게는 딸기향기같습니다. 이에 흠집없는 관계로 이어지고 중앙행정관 경험 + 지방행정 경험을 두루섭력하신 경험으로 우리지역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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