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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김항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우리 지역의 미래 희망은 현장에 답이 있다.

기사입력 2020-01-19 오후 1:34: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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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김항곤 칠곡성주고령 자유한국당 전 당협위원장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고령인터넷뉴스를 방문하여 김영희 독자편집위원장과 이운현 대표와 함께 대담을 했다.

 

이날 대담에 앞서 김항곤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칠곡성주고령 군민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을 맡아 1여 년간 지역을 다니면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많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항곤 예비후보는 “고령인터넷뉴스가 우리 지역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4.15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유권자들이 우리 지역에 필요한 일꾼을 뽑는데 후보자들을 제대로 알려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고령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회가 릴레이로 주제하고 있는 4.15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대담으로 김영희 위원장의 질문에 김항곤 예비후보다 답변하는 형식으로 고령인터넷뉴스 사무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이운현 대표, 설미선 전임 위원장 오이환 사무국장이 함께했다.

 

Q. 4.15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선 고령인터넷뉴스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충만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군수를 두 번하고 깨끗하게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초야로 돌아갔습니다. 나름대로 지역을 위해 봉사나 하면서 살려고 마음먹었습니다. 국회의원이 사고로 공석이 되고, 당협위원장 공모가 없었으면 이 자리까지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공모에 신청을 했고, 자유한국당 유사 이래 처음으로 공개오디션 절차를 거쳐 저가 당협위원장으로 임명 받았습니다. 당협위원장을 맡아 폭넓게 활동 하다 보니 더 큰 봉사를 위한 포부가 생겼습니다.

 

나고 자라고 뼈를 묻어야 할 이곳에 미래 희망의 꽃을 피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바로 그 사명감이 저를 이 자리에 서게 만들었습니다.

 

Q. 현재 국회의원 출마자가 대다수 자유한국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결국 당내 경선 통과가 관건인데, 경선 후보와 차별화된 것은 무엇입니까?

 

예, 현재 예비후보들이 많습니다. 전직 국회의원도 있고 행정공무원 출신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 만의 강점이라면 다른 분들에 비해 현장경험이 많다는 것입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현장과 민생을 모르는데 어떻게 정치를 하며, 지역발전을 논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군수 8년 하면서 현장을 누볐습니다. 현장에서 문제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국가정책에 반영시켜 왔습니다. 저 슬로건을 ‘펭곤아 가자 삶의 현장으로’ 라고 정한 것도 현장중심의 정치를 해 나가겠다는 소신입니다.

 

그리고 선거 출마자라면, 도덕성에 문제가 없어야 하고, 검증된 경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가장 기본요건이면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Q. 김항곤 후보는 다양한 경력과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칠곡, 성주, 고령군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으로 힘든 일도 많았을 것입니다. 당협 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어떤 성과가 있었습니까?

 

 

당협위원장을 맡아 1여 년 간을 참으로 바쁘게 달려온 것 같습니다.역일도 챙기고, 당 세력도 확충을 했습니다. 특히, 국정바로잡기를 위한 자유한국당 중앙당 일에 적극 동참해서 지역민심을 대변했습니다. 3개 군 군민과 함께 서울 집회에만 열세 번 참가 했습니다. 그동안 군민여러분들께서 적극 동참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데 대해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이후 지역이 분열되었습니다. 후유증이 많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만, 저가 무소속 선출의원, 도의원 두 분, 군 의원 다섯 분을 입당시켰습니다. 비로소 통합이 되었고 지역이 안정세를 회복했습니다.

 

그리고 저 소신이 현장중심입니다. 지금까지 저 개인적인 용무한 번 보지 않고 각종 현장을 다녔습니다. 군수 8년을 하면서 이룩했던 성과처럼 21대 국회에서 지금까지 현장 체험한 노하우를 반드시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Q. 김항곤 후보가 생각하는 정치인의 기본적인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면, 먼저 도덕성에 결함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한 점 부끄럼이 없어야 합니다.

 

다음은 소신입니다. 명예를 쫒아간다면 개인 권위는 올라갈지 모릅니다만 정치와 지역은 퇴보하고 피폐하게 될 것입니다. 진정으로 국가와 지역을 챙기려는 사명감이 최우선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현장 감각입니다. 현장을 알지 못하고, 민생의 삶을 체험하지 않고서는 탁상정치 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사고가 나면 뒤 따라가며 법을 만들고 개정하고 하지 않습니까. 모두가 현장 경험 부족에서 오는 병폐입니다.

 

세 가지 덕목을 말씀드렸습니다만, 저가 제일 적임이 아닌 가 자평해 봅니다.

 

 

Q. 4.15 국회의원 선거는 새로운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우리지역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도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항곤 후보의 장점과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미 저희 지역은 민주당 후보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칠곡군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지방의원 다수가 당선되기도 했습니다. 칠곡군에 직접 영향을 주는 구미시는 민주당 시장이 탄생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때 상황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고 있고, 현재는 미약해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반면, 고령과 성주 지역은 근본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합니다.

 

후보자가 누구냐에 따라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저는 자신 있습니다. 경쟁력이 절대적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우리지역은 625전쟁 최후 보루입니다. 낙동강 방어선을 지킨 자부심으로 자유대한민국 수호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적임자가 저 김항곤이라고 확신합니다.

 

 

Q. 그동안 김항곤 후보께서 지역을 위하고 지역민과 함께 했던 일들이 다른 후보자보다 많습니다. 지역민들에게 알리고 싶은 업적이 있다면 3가지만 소개하여 주십시오.

 

군수공약으로 삼5시대를 열겠다고 공헌했고, 해 냈습니다.

 

첫째 성주군 예산 5천억 만들었습니다. 2010년 당시 2,500억을 8년 만에 5천억으로, 두 배 신장시켰습니다.

 

 

둘째 참외 조수익도 5천억으로 높였습니다. 두배 올렸습니다. 농민들 반발도 있었습니다만 참외박스를 15kg을 10kg으로 소형화 였고 유통구조를 개선한 결과입니다. 특히 박스 소형화로 여성분들이 일하기에 편리해졌고 육체적 부담을 많이 들게 되었습니다.

 

셋째, 인구 5만 명을 위한 기반조성입니다. 주군은 전국 참외생산 70%를 차지할 만큼 순수 농촌지역입니다. 구 감소는 불가항력입니다. 그래서 지방산업단지를 만들었습니다. 1, 2 단지 60만평을 군청 공무원들이 직접 조성함으로서 분양가가 저렴해 100% 분양 가동 중에 있습니다. 이로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인구유입 기반도 마련 하였다고 자부합니다.

 

또 하나는 클린 환경 조성입니다. 참외농사 짓는 들판이 폐비닐, 부직포 버린 것, 농약병 등 쓰레기나 폐기물로 인해 죽어가는 농촌이었습니다. 군수 되자마자 싹 정리했습니다. 마을마다 환경지도자를 선임하고 예산도 과감하게 투입하고, 명품참외의 고장에 걸 맞는 청정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Q. 우리 지역에서 가장 중대하고 시급한 현안들은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김항곤 후보의 주요 공약에 대해서 소개하여 주십시오.

 

저의 지역구인 칠곡성주고령은, 대구광역시 배후도시이고 낙동강이 남북으로 관류함으로서 좋은 생활 여건과 발전 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첫째, 물류기능의 확충입니다. 주변 대도시와 통합신공항 이전에 대비한 최적의 물류유통의 중심으로 육성해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한 선제적 대응책을 강구하겠습니다.

 

 

둘째, 도농복합형 첨단도시로의 육성입니다.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 있어 산업단지가 많이 조성되어 있습니다만 도로교통망의 확충은 물론이고, 첨단 형 신생산업단지를 중점 육성하겠습니다. 특별히, 고령과 성주, 칠곡을 잇는 경제벨트를 구축해 낙동강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셋째, 6차 산업의 육성입니다. 일찍부터 근교농업이 발달되었고, 품목도 다양합니다. 고령의 딸기, 수박, 메론, 감자, 성주 참외, 칠곡의 오이, 양봉 등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품입니다. IT시대에 걸 맞는 도심마케팅과 6차 산업으로 판로를 열어가겠습니다.

 

선 몇 부분만 요약해서 말씀드렸습니다만,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저가 해 내겠습니다.

 

Q. 군민들 중에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까지 국회의원은 립서비스 정치, 공염불 공약의 정치를 했다고 평가하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전임 국회의원의 활동에 대해 가타부타 하는 것은 예가 아닌 것 같습니다 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해 왔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개인의 역량과 방법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약을 실현하려면, 내용을 정확히 알아야 하고, 관련기관과 인맥을 통한 끊임없는 발품입니다. 마당발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울러 지역 군수와 선출의원과의 협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현장과 노하우가 중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반드시 그리하겠습니다.

 

 

Q.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초선입니다. 국회에 들어간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국회의원 임기 4년이 결코 길지 않습니다. 저가 공약한 사항들을 즉시 진척시킬 수 있도록 ‘칠곡성주고령 정책협의체’를 운영하겠습니다. 그리고 ‘군민과의 소통의 날’을 매월1회 정례화 하겠습니다. 터놓고 애기하고 정책을 건의하는 만남과 대화의 장이 될 것입니다. 또한 지역에서 체감한 민생의 정치 반영을 위해, 1년 중 반은 지역에 상주하여 현장중심의 정치를 하겠다는 확고한 신념입니다.

 

 

Q. 마지막으로 독자들과 유권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을 해 주십시오.

 

저가 칠곡성주고령 군민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을 맡아 1여 년간 지역을 다녔습니다. 주민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저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 파악했습니다.

 

군수 때부터 현장행정을 추진해 왔고,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정치가 안정되고 경제가 살아나는, 누구나 살고 싶은 지역구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믿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김항곤 후보의 경력

 

생년월일 : 51.10.1 일생

□ 현주소 : 칠곡군 왜관읍 중앙로 117번지 1051201

(우방아파트)

 

주요경력

-2019. 1.15 ~ 2020. 1.9 고령성주칠곡군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2010. 7 ~2018. 6 성주군수 (재선)

-2008. 3 ~2009. 9 성주경찰서장, 대구성서경찰서장

-2004. 1 ~2005. 5 청도경찰서장

청와대 경호실

 

학력

- 1999.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 1975. 영남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 1970. 경북고등학교

- 1967. 대구중학교

- 1964. 대구교육대학교 대구부설초등학교

 

 

 

 

 

 

 

 

 

 

이진우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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