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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우의 옛 추억을 되새겨 본다.

이날은 사나이라면 잊지 못할 것이다.

기사입력 2020-02-13 오후 9:44: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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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1979213일 고령군에서 징집 명령을 받고 270여명의 장정들이 50사단으로 입소한 고령군내의 마을당 평균 2명꼴로 징집이 되어 아마 일제치하 강제징용과 6.25전쟁 때를 제외하면 전 무 후 무 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 유명한 대한민국 58개띠들이 군에 입대하는 그 해 닭띠, 원숭이띠, 심지어 뱀띠(우곡 박해동님)까지 같은 해 징집되었다.

 

 

그렇게 모인 장정270명이 26사단(100), 20사단(100), 15사단(70)으로 차출되어 뿔뿔이 헤어져 각자 군 생활을 마치고 제대한 첫 해부터 입대동기회를 갖기 시작해 박해동님이 초대회장을 맡아 100여명이 모임을 결성하여 지금까지 유지해오고 있다.

 

 

강효출, 전은근, 권태휘, 최충일 현회장순으로 지금까지 한 결 같이 전우애를 나눈 그들은 감히 영원한 육군이라 아니 할 수 없었다.

 

 

1년 전에는 제대한 후 40주년 기념 모임을 갖기도 했고 이들의 포진이 1개 군단보다도 더 무서운 단결력으로 지금도 영원한 육군으로 남아있다.

 

 

 

 

 

 

 

 

 

 

 

 

 

 

 

 

이진우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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