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고령뉴스

마스크 배분 방식에 소비자 불만 폭발

마스크 구매 행렬로 '코로나19' 확산 부추긴다.

기사입력 2020-03-03 오전 8:29:19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고령인터넷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곳곳에서 '마스크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가 직접 나서서 방안을 마련한다고 했지만,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9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마스크 700여 만 장을 생산하고 농협하나로마트, 약국과 우체국몰 등을 공적 유통경로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약국 우체국 마스크 공급이 이뤄지긴 했지만 물량이 충분하지 않아 대부분의 판매처에서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20분 안에 완판 되는 곳들이 많아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졌다.

 

 

개진우체국 만난 한 소비자는 2시간 전부터 미리 와서 줄을서서 기다리지만 판매수량은 한정되어 있어 판매시간에 맞추어 오는 손님은 결국 또 사지 못하고 돌아가게 되었다고 말한다.

 

또 다른 소비자는 "이렇게 긴 줄을 세워두도록 할 것이 아니라 면사무소에 배분하고 신분 확인해서 마스크를 살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게 더 효율적인 것 아니냐""공급량이 한정돼 있는 판매처만 늘린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닐 것 같다"고 말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정부가 집단 활동을 하지 말라고 하면서 일부에서만 마스크를 판매하며 소비자들을 줄 세우는 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다""이렇게 구매하라고 부추기는 건 오히려 '코로나19' 확산을 정부가 더 부추기는 꼴이 된다고 말했다.

 
 
 
 
 
 
 
 
이정선 기자 (grsjnews@han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1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 ...
    2020-03-04 오후 7:13:25
    기사내용하고저웃는사진하고관계가있나요?보기싫은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곽용환
  2. 이철우
  3. 이운현
  4. 김영희
  5. 김선욱
  6. 박정현
  7. 박경종
  8. 이장환
  9. 김영옥
  10. 김태준
  11. 이달호
  12. 배철헌
  13. 김명국
  14. 나인엽
  15. 배효임
  16. 성원환
  17. 박광진
  18. 김기찬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