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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마트, 제이스마트 마스크 3장 묶음에 10,000원

코로나19 사태로 발생한 마스크 폭리 문제에 일침

기사입력 2020-03-03 오후 1:46: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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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공급 대란 사태가 발생하면서 고령인터넷뉴스는 고령관내 약국 및 할인마트 모든 마스크 판매금액 조사했다.

 

 

제일약국, 삼성약국 등 읍내 7개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금액은 장당 1500원이지만, 대백마트와 제이스마트에서 판매하는 금액은 3장 묶음으로 10,000원에 판매하고 있어 마스크가 필요한 소비자들을 울리고 있다.

 

지역 할인마트라면 약국보다 더 싸게 판매하는 것이 옳은 것으로 생각되지만, 업주들의 생각은 그렇지 않은 듯 하다. 소비자와의 상생보다 기회가 왔을 때 폭리를 취하자는 의도가 느껴지는 가격 책정이다.

 

국세청은 이번 점검 결과 사재기·폭리 등 유통질서 문란 및 세금탈루가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즉시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하여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하지만 지방 군단위 읍면까지는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여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실상을 기회삼아 지역에서 폭리를 취하는 마트가 있어 군민들은 한숨만 쉬고 있는 실정이다. 지역민들은 평소에도 야채,법주 등 모든 제품이 다른 매장보다 비싼 편이였다고 입을 모으고있다. 소비자와의 상생이 아닌 눈 앞의 이익만 쫒는 매장들은 이용하지 않아야 한다.


대가야읍에 살고 있는 A씨는 J마트에서 1묶음 3장을 10.000원에 구입하고는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 이게 할 짓이냐"라며 "사람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판에 버젓이 말도 안 되는 폭리를 취하는데 울분을 참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고령인터넷뉴스에서 직접 확인한 결과는 제이스마트 업주는 코로나19 인하여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일어나 지역민들에게 하나라도 더 판매하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지만 마스크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어 비싸게 구입하게 되어 책정된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이진우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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