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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건물주를 소개한다.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건물주들이 속출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3-05 오후 5:15: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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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코로나19 때문에 자영업 하는 사업자들이 경영난으로 폐업까지 하는 곳도 있지만 휴업으로 영업을 하지 않은 곳이 많지만 세입자를 생각하는 건물주는 그리 많지 않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힘든 시기에 세입자들의 아픔을 함께 하고자 임대료를 낮추어 주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착한 건물주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대가야읍에 건물주 이정호 대표, 백재호 신협이사장, 다이소 고령점 대표, 경희숯불갈비식당 전, 고령군노인회 김창억 회장 등 어려움을 겪고 세입자를 상대로 임대료를 30% ~ 50% 낮추어 세입자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로 하여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보태주어 세입자들은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건물주는 세입자에게 월세를 낮추어 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쑥스럽다고 신분을 밝히지 않은 건물주도 있다.

 

온 국민이 신천지로 인해 소리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이런 상황 속에 작은 금액이지만 세입자들의 고통을 들어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하며, 하루빨리 백신이 나와 우리들의 가족과 지역민들이 더 이상 고통 받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로 인하여 우리 지역 대가야읍에는 밤이면 모든 상가들이 문을 닫아 암흑의 밤을 느낄 정도이며 유동인구가 전혀 없는 상황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 타 지역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함께 극복하자는 뜻에서 건물주들이 임대료를 낮추어 주는 방향으로 상생하고 있지만 착한 건물주의 임대료 인하 플래카드가 걸려있는 곳도 있다.

 

 

건물주의 선의에만 기대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타 지역에서 시작되어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19로 소상공인이 힘들어 지니까 임대인들이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낮추어 주거나 면제해 주는 운동처럼 번지고 있다.

 

​​우리 고령군에도 이러한 운동을 펼쳐 모든 임대인들이 자영업을 하고 있는 임차인에게 사랑을 베풀어 세입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여 밝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진우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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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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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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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자
    2020-03-05 오후 11:31:12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려는 따뜻한 온정의 기사네요. 다 함께 힘내세요.
  • 김광식
    2020-03-05 오후 6:14:05
    이어려운 시기에 흐믓하고 따듯한 온정이 느껴져 기분 좋은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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