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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청 공무원이 비상군무중 숨졌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근무를 하던 공무원이 쓰러져 결국 숨졌다.

기사입력 2020-03-06 오후 3:03: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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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경북도는 6일 새벽 4시 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경북 성주군 안전건설과 하천재난담당 공무원 (P47)씨가 숨졌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오전 1114분 성주군청 4층 화장실에서 쓰러져 계명대 동산병원에 옮겨졌지만, 병상이 없어 다시 경북대병원에 이송됐다. p씨는 뇌출혈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고 결국 이틀 뒤 숨졌다.

 

p씨에게는 특별한 기저질환은 없었고 코로나19 검사에도 지난 4일 음성 판정이 나왔다. 성주에서는 6일 오전 10시 기준 18명의 확진자(사망 1)가 나와 비상이 걸린 상태다.

 

경북도는 재난대책상황본부 정식 구성원은 아니나 관련 비상상황 근무 및 비상 근무 중인 공무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조치 없이 업무지원으로 업무부담이 가중됐다고 밝혔다.

 
 
 
이정선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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