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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 마스크 줄서기 언제까지 해야 하나

판매처 앞 사람들로 가득 채워 감염병을 확산시키는 기분이다.

기사입력 2020-03-12 오후 2:05: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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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정부가 마스크 대란·줄서기를 없앤다고 호언장담했음에도 불구하고, 고령에 마스크를 공식 판매하는 곳은 여전히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대가야읍 약국에서 마스크 판매 시간은 오전 09시 흥아약국, 11시 삼성약국,인제약국 오후5시 백세, 가야, 민다, 동산, 제일약국에서 실시한다고 하였다.

 

 

줄서기에 늦었다며 한숨을 쉬던 한 아주머니는 전화를 걸어 여보 당신은 됐어라며 상황을 묻고는 또 다시 전화를 해 어떻게 됐니라고 또 물어보기도 했다.

 

 

이날 고령인터넷뉴스 이운현 대표는 직접현장에서 마스크 구입을 하기 위해 줄을서서 판매시간을 기다려 보았다. 판매시간이 다되어서 약국 앞을 찾은 많은 사람들은 “80명 벌써 다 됐다며 발길을 돌리는 사람부터 혹시 모르니 줄 서 보자며 기다리는 사람들까지 반응은 다양했다.

 
 
발길을 돌리는 한 군민에게 마스크를 계속 공급한다는데 왜 줄을 서느냐?”고 물으니 돌아온 답은 판매할 준비를 제대로 해 두지도 않고 판매한다고 언론에 떠드는 정부의 말을 믿을 수가 있나? 언제 또 마스크가 없다고 할지 알게 뭐냐. 그래서 팔 때 사두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우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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