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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젊은 신인에게 새로운 정치를 기대 할 수 있을지 걱정스럽다.

이제는 유권자들도 변해야 잘 살 수 있다.

기사입력 2020-03-19 오후 6:46: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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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불과 일주일 후면 고령·성주·칠곡을 새롭게 이끌 정치권의 진영이 모습을 갖추게된다. 아울러 26~27일이 지나면 본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의 길거리 유세와 선거차량에서 쏟아내는 로고송 등으로 본격적인 선거열기가 달아오를 전망이다.

 

 

하지만 지역 유권자들의 의식도 변해야 지역이 발전 될 수 있다고 내다봐야 한다. 결론은 지역구 발전을 이끌 적임자가 누구냐 하는 것인데 학연과 혈연, 지연에 얽매여 패거리 정치에 신물이 나는 현 세태를 더 이상 반복해선 발전 할 수 없을 것이다.

 

아울러 이제는 유권자들도 당보다 인물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우리지역이 발전 할 수 있을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살기 좋은 도시로 변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동안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나 지역여론 등을 참조해 보면 미래통합당 정희용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장세호 후보, 행정가 출신 김현기 후보가 무소속 출마한다면 3파전은 예측 할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이 예상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에서는 정치인에 대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으나 지역정가에는 아직까지는 젊은 신인에 대한 지지자들이 어떻게 생각 할 지가 큰 변수로 내다보고 있다.

 

TK지역에서는 미래통합당 후보들의 강세가 유력하다는 것이 중론이지만 이 역시 어느 선거 때와 달리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 정치신인이 당선 가능성을 장담 할 수 없는 상태다.

 

무엇보다 원칙을 고수하고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는 정의감이 더 중요한 자산이라는 깨침으로 주민들과 포장 없는 순수한 교감을 나눌 때 비로소 유권자는 호응하는 것이다.

 

지금은 보수니 진보니 이 같은 개념에 의존하기 보다는 지역사회의 밝은 내일을 위해 정당을 색깔을 떠나 후보자의 능력과 개인의 자질을 우선시하는 선택을 해야 할 것임을 알아야 한다.

 
 
 
 
 
 
 
 
 
 
고령인터넷뉴스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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