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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일꾼이다

김현기 예비후보 군민후보 ‘무소속’ 출마선언

기사입력 2020-03-25 오후 5:58: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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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김현기 예비후보는 눈물 흘리면서 영남일보와 대구CBS가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래통합당 후보 적합도 1위를 차지했으나 지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했다면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25일 오후 2시 칠곡 왜관시장에서 김현기 예비후보는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지만 군민 소속이라며 군민 공천으로 총선에 당당히 임하겠고, 군민 후보의 깃발을 높이 들겠다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그는 이날 유권자들에게 지난해 81급 공직을 던지며 모든 것을 버렸고, 지역과 나라를 위해 죽을 각오로 뛰었다. 오직 군민만 보고 가겠다군민 무시 정치를 바로 세우라는 엄중한 명령을 짊어지고 한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미래통합당 공천과 관련, “지역발전과 미래통합당 성공을 위해 밤낮없이 뛰고 또 뛰었지만 공관위는 공천 과정에서 군민들의 뜻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쳤다고 분개했다.

 

특히 언론사 여론조사 1위를 차지한 저를 경선부터 아예 빼버렸고, 불공정 공천에 대한 재심 청구 역시 거절당했다며 막장 공천을 질타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공관위원장이 돌연사퇴하고, 경선마저 불법이 저질러졌다는 의혹으로 선관위와 경찰수사가 시작됐다면서 이게 무슨 꼴이냐. 야합과 협잡이 난무하는 구태정치가 아니고 무엇이냐대구·경북이 들끓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특정 후보를 밀어주기 위해 1위 후보를 경선에서 사전 제거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으며 공관위는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보수우파를 통합해 문재인 정권을 끝장내라는 역사적 사명도 지키지 않았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선거에 나온 한 예비후보가 있지도 않은 저의 가정사를 마치 사실인양 언론에 퍼뜨리고,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의 거짓 내용들을 입에서 입으로, SNS로 마구 퍼날라 군민들을 현혹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저의 가족은 선거관리위원회에 허위임을 진술하고 증거자료를 제출해 선관위는 해당 후보와 주변 사람들을 검찰에 고발했다검찰은 빠른 수사를 통해 엄격하게 처벌해 주길 바란다고 거듭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막장정치와 억울함 때문에 무소속으로 나온 게 아니다. 반드시 지역발전을 이루겠다는 각오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이며 불공정과 불의에 맞서고 정치 야합으로 뽑힌 후보가 아닌 군민 후보로 정도를 걷겠다고 다짐했다.

 

 

 

 

코로나 19 이후 폭망경제 참상이 더 걱정이라는 그는 군민들은 이제 대통령도, 정부도, ·야 정당도 못믿겠다고 한다. 제발 돈이 돌도록 해야 하며 돈이 안돌면 한 달 뒤 다 죽는다고 경고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부는 물론 여·야도 책상머리 정쟁을 중단한 뒤 서민과 상공인, 자영업자, 농민들에게 생계자금, 경영자금, 농업자금을 당장 지급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등록금과 교통비, 기숙사비 부담을 줄여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중앙과 지방행정을 모두 경험했고, 국회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검증된 참일꾼으로 군민의 힘으로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현기 예비후보의 출마선언 전문이다>

 

존경하는 고령·성주·칠곡 군민 여러분!

 

김현기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큰절 올립니다.

 

저는 오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합니다. 오늘까지 저 자신을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성찰했습니다. 저는 오늘 다시 군민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그래서 군민 여러분의 엄중한 분부를 받들고자 합니다.

 

지난해 8, 저는 1급 공직을 던지며 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지역과 나라를 위해 죽기를 각오하고 뛰었습니다. 이제 다시 뜁니다. 제가 가야할 길이 험하고 고난의 길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오직 군민만 보고 가겠습니다. 군민 무시 정치를 바로 세우라는 엄중한 명령을 짊어지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습니다.

 

저는 지역발전과 미래통합당 성공을 위해 밤낮없이 뛰고, 또 뛰었습니다. 하지만 공천관리위원회는 공천 과정에서 군민들의 뜻을 헌신짝처럼 내팽개 쳤습니다.

 

영남일보와 대구CBS가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래통합당 후보 적합도 1위를 차지한 저를 경선부터 아예 빼버렸습니다. 불공정 공천에 대해 재심을 청구했지만 이 역시 거절당했습니다.

 

위원장이 돌연사퇴하고, 경선마저 불법이 저질러졌다는 의혹으로 선관위와 경찰이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이게 무슨 꼴입니까? 야합과 협잡이 난무하는 구태정치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지금 대구·경북이 들끓고 있습니다.

 

저는 특정 후보를 밀어주기 위해 1위 후보를 경선에서 사전 제거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게 됐습니다. 공관위는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보수우파를 통합해 문재인 정권을 끝장내라는 역사적 사명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저와 저의 가족은 이번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선거에 나온 한 예비후보가 있지도 않은 저의 가정사를 마치 사실인양 언론에 퍼뜨리고,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의 거짓 내용들을 입에서 입으로, SNS로 마구 퍼날라 군민 여러분을 현혹시켰습니다.

 

저의 가족은 선거관리위원회에 허위임을 진술하고 증거자료를 제출해 선관위는 해당 후보와 주변 사람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검찰은 빠른 수사를 통해 엄격하게 처벌해 주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고령·성주·칠곡 군민 여러분!

그럼에도 저는 이러한 막장정치와 억울함 때문에 무소속으로 나온 게 아닙니다. 반드시 지역발전을 이루겠다는 각오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불공정과 불의에 맞서겠습니다. 정치 야합으로 뽑힌 후보가 아닌 군민 후보로 정도를 걷겠습니다. 오직 지역발전을 위해 죽을 각오로 달려 가겠습니다.

 

코로나 19로 일자리와 지역경제가 심각합니다. 저는 코로나 19 이후 폭망경제 참상이 더 걱정됩니다. 군민들은 이제 대통령도, 정부도, ·야 정당도 못믿겠다고 하십니다. 제발 돈이 좀 돌도록 해 주십시오.

 

지금 당장 서민들에게 생계자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겐 경영자금을 선지급해야 합니다.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등록금과 교통비, 기숙사비 부담을 줄여줘야 합니다. 농민들에게 좋은 농산물가격과 농업자금을 긴급 지원해야 합니다. 돈이 안 돌면 한 달 뒤 다 죽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오늘 무소속을 선언하지만 저는 군민 소속입니다. 군민 공천으로 총선에 당당히 임하겠습니다. 군민 후보의 깃발, 높이 들겠습니다.

 

경상북도 사무관에서부터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등 중앙과 지방행정을 모두 경험한 저 김현기, 국회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검증된 참일꾼 황소 김현기,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도와 주십시오. 군민 후보 저 김현기를 꼭 국회로 보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군민 후보 김현기 올림

 

 

 

 

 

 

 

 

이정선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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