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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을 세계적인 역사음악 도시로 육성해야!

고령 관내 도립 대가야현악박물관·대가야 대종·종각 건립 등을 통한 대가야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 제시

기사입력 2020-05-07 오후 5:51: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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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박정현 도의원(미래통합당, 고령)57() 경상북도의회 제315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대가야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과 강정고령보 우륵교 차량통행 문제, 그리고 고령군 다목적 실내체육관 신축과 코로나 19에 따른 개학연기로 인해 발생한 도교육청 불용예산 활용방안 등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을 상대로 심도 있게 질의했다.

 

 

먼저 박 의원은 고령 관내에 도립 대가야현악박물관·대가야 대종·종각 건립과 국제 현 페스티벌 확대 개최 및 문화관광축제 지정을 바탕으로 한 대가야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해 고령을 세계적인 역사 음악도시로 육성할 것을 도지사에게 제안했다.

 

박 의원은 강정고령보 우륵교 차량통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경북도의회·대구시의회 공동 상생발전특별위원회 구성과 경북도·대구시 간 범 T/F팀 발족이라는 해법을 도지사에게 제시했다.

 

다음으로 박 의원은 고령 관내 4대강 정비사업 후 하천부지 내 친수구역 미확보로 인해 주민편의시설이 거의 전무함을 지적하며,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의 종합레저타운 설치허가 승인을 위한 조속한 방안을 마련하고 도비를 신속히 지원해 줄 것을 도지사에게 주문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기존 고령군 실내체육관이 노후화되어 있음을 지적하고, 다목적 실내체육관 신축을 통해 고령군민 삶의 질을 제고해 나갈 것을 도지사에게 요청했다.

 

또한 박 의원은 고령 관내에 양파 저온저장·선별시설 설치를 통해서 양파 수급 조절 및 시장가격 안정화로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양파 경쟁력을 극대화해 나갈 것을 도지사에게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코로나 19에 따른 개학연기로 인해 학생들이 등교하지 못하면서 올해 3·4월에 책정된 무상급식비 64억 등 도 교육청 여러 예산이 현재까지 집행되지 못한 점을 지적했다.

 

이에 박 의원은 도교육청이 불용예산 활용방안을 하루빨리 마련해, 개학이 연기된 아이들의 교육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 나갈 것을 임종식 교육감에게 주문했다.

 

 

 

 

 

 

 

 

 

 

이정선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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