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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귀농인 연합회 재능기부 봉사활동”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및 홀로어르신 이불빨래 봉사실시

기사입력 2020-06-29 오후 12:55: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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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지난 20200627() 고령군귀농인연합회(회장 금동수)에서는 개진면의 곽덕씨(83,봉동길100) 주택노후로 인하여 오래되고 낡은 주방에 도배 및 장판교체작업과 전기(전등)배선 교체작업을 하여 밝아지고 깨끗해진 환경을 선물 하였으며, 노후되고 오래되어 사용을 못하고 있는 가스렌지를 새롭게 설치해 드렸는데, 봉사자의 손길이 가는곳 마다 새것으로 교체되는 현장을 보시는 할머니께서는 귀농인들의 노고에 감사와 기쁨을 표시하셨다.

 

 

한편, 선씨(83,오사길105-10)는 오래되어 사용하기 불편한 주방 싱크대를 철거하고 새로운 도배, 장판부터 현대식 후드 싱크대까지 설치하여 불편한 몸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드리는등 또, 이번달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빨래봉사도 함께 실시 되었다.

 

 

거동이 불편하고 빨래가 힘든 2세대 홀로 어르신의 무거운 이불 빨래들을 귀농인 재능기부 봉사회에서 고령군자원봉사센터 세탁차량을 지원받아 직접 세탁물 수거 및 전달 등의 봉사로 진행되었다.

 

 

고령군귀농인연합회(회장 금동수)"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과 청결이 중시되는 시기인 만큼 오래 묵은 이불 등을 가정에 오래 비치해두면 위생환경을 떨어뜨려 이는 특히, 고령 어르신에게는 건강상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 진다""깨끗이 세탁된 이불을 덮고 좋은 꿈을 꾸실 어르신들에게 이번 주거환경 개선과 이불빨래 봉사가 활력소가 되고, 귀농인 재능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세대에 쾌적한 환경을 선물해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재원 농업정책과장은 고령군 관내는 지역 농촌특성상 무의탁 어르신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불빨래를 혼자 세탁하는데 어려움을 느끼실 것 같아 이동식 세탁 지원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더불어르신들의 쾌적한 주거환경뿐만 아니라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힘써주시는 고령군 귀농인 연합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받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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