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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의회 비례의원 나눠먹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비례대표 이철희 2번후보의 입장문 발표

기사입력 2020-10-21 오전 8:39: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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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존경하는 성주군민 여러분!

 

저는 참외농사를 하는 성주군의회 비례대표 2번인 이철희입니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성주군의회 비례대표를 정함에 있어 황숙희와 본인이 신청하여 당시 당협위원장과 사무국장 4명이 자리를 하고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당시 당협위원장은 둘이서 서로 양보를 하지 않으면 제3자를 추천할 수 밖에 없다고 해 두사람이 잘 협의하라고 하여 2년간 전후반기를 나누어 하기로 둘이서 합의하고 순번은 본인이 양보하고 2번으로 하기로 합의하였다.

 

그 보완장치로 사무국장 배석하에 20206월말 날짜로 황숙희가 탈당계를 미리 작성하고 마무리되었다.

 

20206월초에 약속을 이행하라는 요청에 황숙희는 납득할 수 없는 핑계로 대면서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다.

 

4개월간 황숙희는 거짓으로 일관하고 있다 처음에는 2년만 한다는 약속을 두사람이 사전에 외부에 알리면 무효라는 약속이 있었고 이를 이철희가 지키지 않고 미리 여러 지인들에게 알렸기 때문에 이 자리를 비켜줄 수 없다고 하였다 물론 이런 약속을 한 바도 없고 저가 외부에 말한 적도 없었다.

 

둘째 황숙희는 처음부터 전반기만 한다는 약속을 한적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셋째, 최근 매일신문에 밝히기를 정치 처음이라 잘 몰랐다. 서명을 하라고 해 서명을 했더니 그것이 비례대표와 관련된 문제가 되어버렸다고 말했다 이런 몰상식한 주장을 누가 믿겠는가?

 

서명을 왜하는지 모르고 했다는 바보가 어디있나? 설령 모르고 했더라도 서명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닌가?

 

당시 임채영 사무국장이 충분히 설명하고 본인이 내용을 잘 알고 스스로 서명한 것은 충분한 증거이다.

존경하는 국민의 힘 도당위원장님! 정희용 지역 국회의원님!

 

30여년간 당원으로서 당의 발전에 헌신한 본인은 이번 황숙희의 거짓과배신에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전후반기 나누어 비례를 한다는 것이 법취지에는 어긋난다고 하지만 두 사람이 꼭 해야한다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두사람이 신의를 기반한 합의의 결과입니다.

 

현재 군의원이라는 자가 우리 당의 당원과 당협위원장을 거짓이라고 몰아붙이고 허황된 거짓말로 일관하는 군의원을 보고만 있습니까? 당과 당원에 대한 배신이고 이런 군의원을 그냥 두고서 유권자의 지지를 받으려고 합니까?

 

군의원은 주요 당직자로 신의성실의무와 품위유지의무가 있습니다. 당과 군민에게 불신과 비아냥을 노출한 황숙희에 대해 탈당조치를 요구합니다.

 

존경하는 성주군민과 당원동지 여러분!

 

군의원을 둘러싼 물의에 대해 저 역시 송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황숙희의 이런 거짓은 하늘이 알고 이제 성주군민이 다 알고 있습니다.

차라리 황숙희가 거짓말을 하지 않고 본인한테 끝까지 군의원을 하고 싶다고 실토하고 양해를 구했더라면 저는 양보했을 것입니다.

 

양심도 진실도 없는 군의원을 그냥 둔다는 것이 맞는 것인지 군민과 당원들에게 묻고자 합니다.

 

저는 언제가 황숙희가 양심을 되찾아 참된 사람으로 그리고 2년이 넘는 군의원 경력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물러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거듭 촉구합니다. 황숙희는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도록 성주군민, 도당, 당협위원장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국민의 힘 당원으로서 충실하고 양심적으로 살아가는 농민이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2020. 10.20                  성주군민 이철희 드림

 
 
 
 
 
 
 
 
 
 
 
 
이정선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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