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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관문 파수꾼

고령을 찾는 관광객을 미소로 맞이한다

기사입력 2016-02-11 오전 10:06: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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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광장에 들어서면 로타리 중앙에 소나무 한 그루가 우뚝서 고령을 찾는손님을 반긴다. 이 소나무는 이진환 명예대가야읍장이 기증한 소나무로서 이 명예읍장의 기업체가 있는 곳에서 옮겨온 고가의 명품 소나무다.

 

▲ 고령광장의 명물, 소나무

 

이 명예읍장은 내상리 출신으로,  고령교육발전위원으로 수년간 활동하면서 매년 수천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쾌척했었고, 지금도 매년 1천만원의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을 내고 있다. 

 

특히 기업에서 얻어진 소득 사회환원이라는 것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라는 말은 이진환 명예읍장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이 명예읍장은 현재 언양과 김해 두 곳에 자동차 부품 공장(주식회사 삼오 대표이사)을 경영하는 사업으로도 성공한 출향인이다.

 

이장환 명예고령군수의 고향 사랑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고, 그의 셋째 동생인 이진환 명예대가야읍장의 고향 사랑도 남달라 "그 형님에 그 동생"이라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장환 前 명예고령군수(前 재경고령군향우회장)와 이진환 명예고령읍장 형제분의 애틋한 고향 사랑은 선친(작고, 이 담, 관선, 민선 고령읍장)의 베푸는 삶을 고스란히 이어받았다.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사심없이 고향에 베푸는 두 형제분의 선행은 많은 고령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어서 아름다운 선행으로 전해진다.

 

 

 

최종동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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