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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읍 내상리 ‘永慕亭’ 건립

이장환 회장 선친의 유훈, 7남매가 실천

기사입력 2016-03-18 오전 10:41: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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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山李公 諱 득춘(得春) 선조가 문수산(文壽山) 기슭 내곡(乃谷)땅에 터 잡은 이래 대를 잇고 있는 인주공파 33세손 장환(壯桓) 7남매가 선친의 뜻에 따라 영모정(永慕亭)을 건립 중에 있다.

 

▲ 이장환 회장

 

▲  정원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재실 문산제(文山齊) 바로 옆에 건립 중인 영모정(永慕亭)은 장남 장환(壯桓) 회장의 선친(담, 관선·민선 前 고령읍장)께서 현판에 새길 글을 유언으로 남긴 것을 이번에 유지를 받들어 건립으로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오른쪽 높은 건물이 신축중인 영모정

 

장남의 권유로 7남매가 기금을 모아 건립키로 했으나, 셋째 진환(振桓)씨가 2천 평 대지에 약 20억 원의 공사비 전액을 부담해 대 저택을 건립하고 있다.

 

▲  숲속의 영모정

 

완공되면 2층은 추모공간으로 만들어 선친의 유품을 전시하고, 1층은 사저로 사용하면서 선친 추모와 함께 7남매가 우애를 다지는 장소로 이용한다.

 

성곽을 방불케하는 둘레 돌담장

 

▲ 永慕亭 표지석

 

 

2천여 평의 대지 둘레에 돌로 쌓은 담장이 마치 성곽을 방불케 하고, 본래부터 자리 잡고 있었던 소나무는 7남매를 상징하는 팻말을 단다는 소문이고, 고가의 소나무 정원수로 정원을 꾸며 숲속에 둘러싸인 대 저택이다.

 

장수를 상징하는 대형 돌거북 다섯마리

 

완공 후 성곽과 숲속에 둘러싸인 영모정(永慕亭)은 내상리의 볼꺼리 뿐만 아니라 고령의 유람코스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 한번 쯤 가보고 싶은 곳으로써 벌써부터 기대를 하게 한다.

 

숲 너머 영모정이 고고하게 자리잡고 있다.

 

성산이씨 인주공파 33세손 7남매는 장남 장환(壯桓, 前 재경고령군향우회장, 前 명예고령군수)를 비롯해 정환(正桓), 진환(振桓, 기업인, 前 명예대가야읍장), 종환(鍾桓), 영자(英子), 명혜(明惠), 옥희(玉姬) 씨 등이다.

 

고령인터넷뉴스 이운현(오른쪽) 대표와 정문한 기자가 영모정을 배경으로 찰칵~

 

7남매의 돈독한 형제애는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어서 이번에 영모정(永慕亭) 건립으로 충효(忠孝)의 가문임이 또 한 번 입증되고 있다.

 

 

 

 

최종동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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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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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문주
    2016-03-18 오후 12:29:46
    요즈음시대에 귀감이 되는 기사 잘보았습니다. 언제 시간내어 들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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