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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는 후배사랑, 후배는 선배존경’ 슬로건

다산초등학교 총동창회, 개교 89주년 기념 제10회 체육대회 성황리에

기사입력 2017-05-15 오전 10:40: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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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지난 14일 화창한 봄볕아래 다산 낙동강 문화의 광장에서는 다산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이달호)가 모교 개교 89주년을 기념해 제10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제46회 동기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 이달호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곽용환 군수, 박주해 군의원, 이열 다산농협조합장, 나채일 벌지초등학교 총동창회장, 그리고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다수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나영일 사무국장 진행으로 식순에 의해 국민의례와 내빈소개가 있었고, 특히 올해 환갑·진갑을 맞는 선배들에게 후배들이 정성을 드려 상차림을 하고 큰절로 축하를 해 큰 박수가 터졌다.

 

 

이달호 총동창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모두의 모교인 다산초등학교는 올해로 개교 89주년을 맞이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며 “수많은 졸업생들이 사회의 곳곳에서 자기의 몫을 하면서 모교를 빛내고 있다”고 말했다.

 

▲ 이달호 총동창회장 대회사

 

성태기 다산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은 환영사에서 “오늘 행사를 위해 원근 각지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준 동창회원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모교는 어머니와 같은 존재로 힘들고 지칠 때나 즐거울 때 항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모교와 학창시절 함께 뛰놀던 학우들”이라고 말했다.

 

▲ 성태기 다산초등학교장 환영사

 

곽용환 군수는 축사에서 “먼저 개교 8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다산초등학교의 역사와 전통만큼이나 이 학교 졸업생들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축사를 전하는 곽용환 고령군수

 

김종기 면장은 축사에서 “다산면은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대구광역시와 인접하고 있는 도농복합지역”이라며 “비옥한 토질을 바탕으로 높은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고, 특히 산업단지와 공장들이 많아서 역동적인 지역이니 만큼 큰 관심으로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2부 행사는 100미타 계주를 비롯해 훌라후프 돌리기 등 각종 경기로 기수별 선의의 열띤 경합으로 선후배간들이 뛰고 달리며 두터운 친목을 다졌다.

 

 

 

 

 

 

 

 

 

 

 

 

최종동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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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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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자
    2019-03-06 오후 8:03:50
    안녕하세요.저는다산초등학교에5학년다니다가월배초등학교로전학왔는데요저는1959년생인데.한해늦게입학했습니다..그당시학교다닐때.전미숙.정주식이런사람인데찿고싶어서글을올림니다,아시는분은연락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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