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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 김천으로 간다

대한민국교통중심의 수도 김천여행

기사입력 2017-08-04 오전 9:47: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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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휴식을 위해서는 북적이는 외국보다 대한민국교통중심의 수도인 경북 김천으로의 여행은 KTX, 고속도로, 사통팔달의 국도는 전국 어느 곳에든지 2시간대로 접근이 가능하다.

 

▲ 수도산 계곡

 

김천은 경북고속도로와 백두대간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여행을 위한 이동의 피로가 없으면서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여행지로 그 진짜 매력에 빠지게 되면 떠날 수 없는 곳이다.

 

▲ 직지문화공원 폭포

 

여름밤 시원한 물줄기로 직지문화공원 밤을 아름답게 하는 음악분수대와 고요하고 아늑한 백두대간의 능선을 넘는 별들, 깊은 산에서 내려오는 시원한 바람에 계곡의 물소리와 온갖 곤충들의 화음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시간이 된다.

 

 

수도산 자연휴양림

 

▲ 수도산 자연휴양림

 

교통편이 좋으면서도 인적이 없는 깊은 숲속에 자리하고 있는 수도산 자연휴양림은 수도산 계곡에 위치하고 있다. 울창한 나무와 숲에서 품어 내는 시원한 바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좋은 에너지가 몸으로 들어오는 치유의 휴양림이다.

 

▲ 수도산 자연휴양림 야외 물놀이장

 

수도산 자연휴양림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숲속휴양관과 단체손님을 위한 숲속의 집, 힐하우스 등 1236실의 숙박시설과 세미나실을 갖춘 숲속수련관이 있으며, 여름철에는 어린이들과 가족을 위한 야외 물놀이장, 1.4km의 숲속산책로 등이 여름철 피서 및 힐링 공간으로 제격이다.

 

 

고즈넉한 산사(山寺)

 

▲ 청암사 계곡

 

김천은 대한불교조계종8교구 본사가 있는 직지사를 비롯하여 유명한 사찰이 많다. 여름에 만나는 김천의 산사는 마음을 정화시켜 주면서 느림의 미학을 만끽할 수 있다.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느릿느릿 걷기에도 좋고, 산사에서 마음을 비우기도 좋다.

 

▲ 직지문화공원 음악분수대

 

사명대사의 유적이 있는 직지사와 직지문화공원의 분수대와 함께, 황악산의 원시림 속에 있는 천년고찰이다. 그리고 인현왕후가 지낸 청암사와 수도산 중턱에 있는 수도암도 주변의 관광지와 함께 생전에 꼭 가볼 곳이다.

 

 

한국의 명수(明水) 수도산 계곡

 

▲ 수도산 계곡 폭포

 

소백산맥의 명산인 수도산의 기암괴석 사이를 굽이쳐 흐르는 단지봉과 수도산의 산자락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는 천혜의 자연경관은 가족단위의 물놀이 장소로 적격이다.

 

▲ 수도산 계곡

 

여기에 사방을 둘러싼 녹음과 냉기 스민 계곡물, 한기마저 느껴지는 찬바람은 볕이 뜨거울수록 더 많은 사람들을 불러들인다. 가장 자연스러우면서도 절경으로 소문난 무흘구곡과 수도계곡은 여름피서지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다.

 

 

김천 물소리 생태 숲

 

▲ 김천 물소리 생태 숲 해설

 

태고의 원시림을 간직한 백두대간의 석교산 화주봉 아래 생명이 넘치는 활기찬 숲 속의 소리를 체험하는 힐링의 공간 김천 물소리 생태 숲이 최근 개장했다.

 

▲ 김천 물소리 생태 숲 체험교실

 

방문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식물이나 동물, 곤충을 직접 선택해서 색을 입혀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것은 의미 있는 추억이 될 것이다. 그리고 편백나무 휴식처와 함께 생태숲 탐방로는 계곡과 물과 나무들의 조화로움에 이미 몸은 자연의 일부가 된다.

 

 

부항댐 산내들 공원과 호반길

 

▲ 부항댐 오토캠핑장

 

김천부항다목적댐 초입의 오토캠핑장은 이용에 불편함이 전혀 없도록 되어 있다. 여기에 캠핑객들의 다양한 여가활동을 위해 각종 편의시설과 함께 농구장, 족구장, 풋살장, 인라인장이 있어 체육활동까지 단체 또는 개인이 즐길 수 있도록 해 놓았다.

 

▲ 부항댐 둘레길 팔각정

 

부항댐 데크로드를 따라 댐 본체에 올라서면 산내들 공원이 한 눈에 들어오고, 부항댐의 맑고 깨끗한 물을 끼고, 처음부터 끝까지 댐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걷도록 되어 있다. 또한 곳곳에 수몰된 마을의 유래와 함께 특별히 전망이 좋은 곳에는 공원을 만들어 놓아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최종동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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