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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리 우사 악취 집단민원 해결방안 합의

악취문제 행정심판 청구 취하로 해결될 듯

기사입력 2017-09-30 오후 1:51: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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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 신축문제로 시끄럽던 대가야읍 내상리 악취 문제가 행정심판 청구 취하로 해결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  우사 신축예정지

 

지난 6월 24일자로 본보에 보도했듯이 “합법이라 문제될 것 없다” “합법이라도 민원이 발생하면 재고돼야” 라며 양측이 팽팽하게 맞서오다가 이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는 듯하다.

 

지난 6월 22일 고령군에 주민들 명의로 우사신축 반대 집단민원의 진정서 제출로 시작된 악취문제를 주민들은 법적인 축사를 신고 처리한 건축신고 수리 처분을 취소하라며 집단민원 시위와 법적 행정심판으로 투쟁해 오다 2017년 9월 22일 행정심판 청구를 취하했다.

 

주민들은 취하조건으로 친환경 자동화 시스템으로 갈 수 있도록 정부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우리 지역에 적합한 모델을 도입할 것을 고령군수에게 건의하여 그 결과에 따르기로 했다.

 

또한 실제적으로 주민생활이 축산농장에서 발생되는 악취를 방지할 수 있도록 고령군가축사육 제한 조례를 현실에 맞도록 개정을 건의했으며, 악취방지를 위해 악취방지 중장기대책을 수립하고 내상리를 악취없는 시범마을로 지정해줄 것을 고령군수에게 건의했다.

 

그리고 축산정책을 4차산업의 AI시스템과 과학적 체계적 미래의 농업쪽으로 발전시키도록 현재의 축산정책 방향을 전환시키도록 고령군수에게 건의했다.

 

이렇게 하는데 축사 신축을 한 J모씨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수의과적 전문지식을 마을의 악취방지를 위하여 노력하기로 했고, 양돈농가 J모씨도 행정기관이 가지고 있는 친환경적인 기술지도에 적극 따르기로 했다.

 

 

 

 

 

 

 

 

 

 

 

 

 

 

 

 

 

 

 

 

 

최종동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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