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제보기사

기여도에 따라 선물한다

고령농업협동조합 명분 없는 조합원 선물

기사입력 2017-10-03 오후 1:28:45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2019년 조합장선거가 이제 1년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령농협이 일부 조합원에게만 선물을 돌려 말썽이 되고 있다.

 

 

추석을 맞아 고령농업협동조합은 햇쌀 3kg를 일부 대의원과 조합원에게만 돌린 것이 말썽으로 제보자에 따르면 고령농협에 이의를 제기하니 관계자는 “고령농협 이용실적과 기여도를 평가해서 선물을 지급했다는 답을 들었다”고 했다.

 

 

이에 대해서 제보자는 “고령농협의 이용실적과 기여도는 매우 편파적인 잣대이다. 실제로 대출이나 경제사업 등에 대해서 많은 이용실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받지 못했다”면서 선물의 크고 적고를 떠나서 조합원을 우롱한 처사라는 것이다.

 

추석을 맞아 조합원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선물을 주는 것도 좋지만, 명분이 없는 선물을 돌리거나 2019년 조합장 선거와 연결하여 일부 조합원을 대상으로 돌린 것은 선거법에 저촉될 수도 있어 더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고령인터넷뉴스 (grsjnews@han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곽용환
  2. 이완영
  3. 김관용
  4. 이철우
  5. 김순분
  6. 이영희
  7. 이달호
  8. 박정현
  9. 김경애
  10. 이운현
  11. 설미선
  12. 이장환
  13. 김준식
  14. 조유현
  15. 박광진
  16. 조영식
  17. 박주해
  18. 배영백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