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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경관을 이룬 미숭산을 자랑하고 싶다.

경북 고령 미숭산 아늑한 색으로 물들었다.

기사입력 2017-11-14 오후 12:34: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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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가 있는 가을 자연으로 나가 걷고 싶다. 고령과 합천을 잇는 26번 국도 구간은 가을이 깊어지면서 아름다운 노란색 물결의 은행나무 잎이 오색풍경은 장관을 이룬다.

 

 

이 무렵이면 산은 스스로 색깔을 바꾼다. 진한 녹색에서 만산홍엽(滿山紅葉)의 아름다운 붉은빛으로 바람에 몸을 던지는 것이다. 세상 어떤 것도 저항할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운 흐름이다.

 

 

가야산과 미숭산을 잇는 능선의 중간에 아름다운 자연을 볼수있다. 미숭산은 아늑하지만 그 갈림길에 올라서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맛보기 힘든 맑고 달콤한 세찬 공기를 만난다.

 

 

붉게 물든 미숭산 풍광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가을은 치유의 시간이기도 하다. 백두대간의 품속에 있는 가을날의 시간보다 이상의 힐링(Healing)은 없다.

 

 

등산을 즐기는 사람도 많지만 등산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완만한 산책길이 있어 더욱 사람들의 발길이 잦다.

 

 

빨갛게 익어가는 가을날에 미숭산은 아름답게 붉은 유혹으로 낙엽이 쌓여있어 푹신한 길과 함께 은빛으로 출렁이는 억새풀과 바람이 우리들에게 손짓한다.

 

 

 

 

 

 

 

 

 

 

 

 

고령인터넷뉴스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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