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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습니다.

[출마선언] 김년수 전 덕곡파출소장

기사입력 2018-01-16 오후 5:26: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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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년수 前 고령경찰서 덕곡파출소장이 “열정을 다해 고령의 희망이 되겠다”는 포부로 고령군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소장은 고령인터넷뉴스 본사에서 고령군의회 의원 출마 의견을 표하며 “고령의 발전과 군민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고난의 길도 기꺼이 웃으며 가는 순교자가 되겠다”라면서 고령군의원 출마의 각오를 밝혔다.

 

 

김 소장은 출마선언문에서 “고령에서 60여년을 살아오며, 고령군민을 위해 젊음을 불태워왔던 지난날은 행복한 날들이였다”며  “이제 다시 한 번 고령군민의 부름을 받고자 고령군의원 후보로 출마하고자한다”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다음은 김년수 전 덕곡파출소장의 출마선언 전문이다.

 

가장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며, 최고의 열정으로 고령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존경하옵는 고령군민 여러분!

 

저는 고령에서 태어나 60여년을 고령에서 살아오며, 반평생을 군민의 생활안전, 권익증진을 위한 군민의 공복으로 경찰직분을 다하면서 前 고령 덕곡, 운수, 우곡파출소장을 역임한 김년수입니다.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행복의 추구에 있습니다. 그 행복의 본질은 생활안전으로 결정되는 삶의 질 향상에 있다고 믿으며, 군민을 위해 저의 젊음을 불태워 왔던 지난날은 진정 행복한 날들이었습니다.

 

지난 36년간 군민의 손과 발이 되어 수없는 현장방문을 통한 맞춤형 민원해결과 정책 수립 그리고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더 건강한 고령군민, 더 잘사는 고령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낌없는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음을 잠시라도 잊지 않고 다시 한 번 진솔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이제 다시 고령군민의 부름을 받고자 고령군의회 의원 후보로 출마하고자 합니다.

 

지금 고령은 매우 중요한 역사적 분기점에 와 있습니다. 고령은 대가야 역사문화 목전에 둔 지금, 국내외의 현실은 매우 냉엄한 환경에 직면해 있습니다. 저출산과 고령화, 경제여건의 악화 속에 일자리 창출이 어려움을 겪으며, 군민의 역동적 삶을 위협하고 있고, 소득성장이 소비를 따라갈 수 없는 악순환도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란 말처럼, 파도가 칠 때 비로소 경험 많은 뱃사공의 진가가 발휘될 것입니다. 일선 파출소장으로 재직하며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 사업으로, 타 시군 자치단체의 견학대상이 되었고, 저의 공직경험을 이제 고령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쏟아내는 봉사자가 되어 다시 한 번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겠습니다.

 

 

존경하옵는 고령군민 여러분!

 

군의원은 벼슬이 아닙니다.

 

군민을 대표하여 고령군의회에서 고령의 이익을 대변해야하고, 군민의 참된 소리와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천하며, 해결해야 하는 군민 여러분의 머슴인 것입니다.

 

주민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예산편성의 전문가가 되어야 하고, 고령군이 큰 배가 순항할 수 있도록 집행부를 엄정히 견제할 줄 아는 감사행정 이어야 합니다.

 

고령군의 말단 국가공무원으로 행정에서부터 정보 수사 교통안전 치안으로 36년 청춘을 바친 저 김년수 야말로, 우리 고령이 발전이냐, 침체로 가느냐 하는 이처럼 중차대한 시점에 고령의원이 되어야 하는 숙명적 선택이라 믿고 있습니다.

 

존경하옵고 지혜로운 고령군민 여러분, 저 김년수를 지켜봐 주시고 성원해 주십시오. 할 일 많은 우리 고령에는 일 할 줄 아는 군의원, 자신을 불태울 군의원 그리고 군민의 안전을 이해 할 줄 아는 경찰행정 경험이 풍부한 검증된 군의원이 필요합니다. 저는 가장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며, 최고의 열정을 다해 고령 발전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저는 할 수 있습니다. 아니 반드시 해낼 것입니다.

 

고령의 발전과 시민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고난의 길도 기꺼이 웃으며 가는 순교자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고령군민 모두가 저 김년수를 향해 겸허한 인재, 능력과 조화를 갖춘 사람, 고령이 찾던 인물로 아껴주시고, 저의 앞날을 오직 고령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먼저 인사를 올립니다.

 

새롭게 열린 대망의 무술년에 더욱 건승하시고 온 가정에 행복의 웃음꽃이 끊이지 않는 새해가 되시길 삼가 기원합니다.

 

 

 

 

 

 

 

 

 

고령인터넷뉴스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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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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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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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원
    2018-01-16 오후 5:42:30
    고령을위해최선을다해주시기바라며한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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