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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야 산다. 이철우 의원 ‘콘서트’북새통!

행사시작 1시간 전부터 2천여명 몰려 대성황

기사입력 2018-02-03 오후 6:02: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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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철우 국회의원의 세 번째 저서인 약속 지키는 이철우의 최다 화두 변해야 산다북 콘서트가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7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후 경북 전역의 현장을 누비고 있는 이철우 국회의원의 북 콘서트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8교구본사 직지사 법등 주지스님, 김광림 국회의원, 김상훈 국회의원, 김응규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재수 농림부장관, 김정숙 경상북도의회 의원, 송언석 전 기획재정부 차관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그리고 상주시 화령중고등학교 교사시절 제자인 임이자 국회의원과 의성군 신평중학교와 단밀중학교 제자들도 함께 참석하여 북 콘서트에 참여했으며, 김천시당협의 나기보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과 김천시의회 의원 등 많은 당협회원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철우 국회의원은 앞서 출근하지 마라, 답은 현장에 있다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등 두 권의 책을 펴냈으며, 이번 세 번째는 '자신의 의정활동과 일상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모은 책 '변해야 산다'에 대해 소개하고 책속의 인물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청중들과 함께 자신의 살아온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이도현 아나운서와 함께 했다.
 

 

인사말을 통해 이 의원은 북 콘서트 행사는 정치 이야기는 일체 하지 않기 위해 누구도 초대장을 보내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 자리를 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은 순수하게 북 콘서트로 젊은 청년들과 소통하고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의원은 지도자는 희생, 책임과 도덕성이 없이는 안된다. 경북은 화랑정신으로 통일했고 새마을정신으로 나라 잘살게 했다. 경북의 후예로서 더 나은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북 콘서트를 시작했다.
 

 

이 의원은 북 콘서트를 통해 어려웠던 환경으로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취업을 하고자 했으나 고등학교 은사의 배려로 경북대사범대를 졸업하고 첫 중등교사로 발령받고 교사로 사회 첫발을 내디딘 이야기를 하면서 지금의 아내 김재덕 여사와의 만남을 소개했다.
 

 

그리고 국정원에서 근무하게 된 사연과 함께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로 오게 된 사연 그리고 국회에 입성하게 된 이야기 등 이철우의 지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했다.

 

그러면서 일철우. 일중독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일을 좋아했고, 일에 미쳐 있는 관계로 그동안 마음고생 많이 한 아내에게 감사와 미안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북 콘서트 중간에 이철우 의원의 교사시절 제자인 자유한국당 임이자 국회의원이 무대에 올라 중학교 시절 이철우 교사와의 추억에 대해 소개해 눈길을 끌었으며, 임 의원은 노동은 먹고 사는 문제지만 안보는 죽고 사는 문제이다. 안보관 만큼은 선생님(이철우 의원)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은사인 이철우 의원과 이 의원의 부인 김재덕 여사 그리고 참석한 단밀중학교 제자와 함께 '섬마을 선생님'을 북 콘서트의 관중과 함께 열창했다.
 

 

북 콘서트를 마무리 하면서 이철우 의원은 지도자의 덕목으로 희생, 책임, 도덕성을 꼽는다. 앞으로 더욱 그런 인간이 되고자 노력하고 실천하며 살겠다. 그리고 변해야 사는 세상,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하여 경북도가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외쳤다.
 

 

이날 이철우 국회의원의 약속을 지키는 이철우의 최다 화두 변해야 산다는 참석자들과의 일문일답과 함께 팬 사인회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변해야 산다북 콘서트 포토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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