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고령뉴스

고령에서 드론전용 비행구역 신설

전국에서 10번째 설정, 약 2만100㎡

기사입력 2018-02-09 오전 7:22:41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8일 발표된 국토교통부의 정책브리핑에 의하면, 정부는 김제, 고령지역에 드론전용 비행구역(초경량비행장치 비행구역)을 각각 1곳을 신설한다.

새로 신설되는 드론전용 비행구역은 전라북도 김제시 공덕면 저산리 일원과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곽촌리 일원이다. 각각 9번째, 10번째 설정되는 드론전용 비행구역이다.
 


비행높이는 지상으로부터 150m이며 면적은 김제가 약 120, 고령이 약 2만100이다. 특히 김제 드론 전용 비행구역의 경우 일산호수공원 전체면적(1034000)보다 큰 규모이다.

드론전용 비행구역 내에서는 무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드론을 날릴 수 있다. 현재 울주, 청라, 미호천, 김해 등 8개 드론전용 비행구역이 설정돼 있다.
 


이번에 신설되는 김제와 고령지역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련 동호회 및 한국모형항공협회의 의견수렴을 통해 제안됐다

의견수렴을 통해 취합된 약 40여개 지역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현장실사, 국방부 등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제 수요자 중심의 드론전용 비행구역을 신설하게 됐다.

새롭게 지정되는 드론전용 비행구역의 정식명칭은 ‘UA39(GIMJE)UA40(GORYEONG)’ 이며 공고기간을 거쳐 다음달 29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김제, 고령지역은 드론전용 비행구역으로 지정되기 이전에도 동호회 활동이 활발하던 지역으로 이번 드론전용 비행구역 지정을 통해서 더욱 활발한 활동이 예상된다. 해당지역에서의 항공 레저활동 및 드론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인터넷뉴스 (grsjnews@han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곽용환
  2. 이완영
  3. 김관용
  4. 이철우
  5. 김순분
  6. 이영희
  7. 이달호
  8. 박정현
  9. 김경애
  10. 이운현
  11. 설미선
  12. 이장환
  13. 김준식
  14. 조유현
  15. 박광진
  16. 조영식
  17. 박주해
  18. 배영백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