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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처럼 포항을 「국제안전도시」로 만들겠다! ”

“ 포항과 경주 포함 경상북도를 「국제안전도시」로 만들겠다! ”

기사입력 2018-02-12 오후 4:57: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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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남유진 전 구미시장이 12일 아침 8시, 포항흥해실내체육관을 방문해 여진으로 불안에 떨고 있는 시민들을 만나 위로했다.

 

 

12일, 남 전 시장은 “설 명절을 코앞에 두고 또 지진이 발생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라며 불안에 떠는 이재민들의 손을 붙잡았다. 이에, 11월 이후 대피소 생활 중이라는 한 이재민은 “지난해 강진이 발생한 후 보금자리를 잃은 지 어느 덧 석달째다. 그런데도 정부의 관심은 온통 올림픽 일뿐, 우리 이재민들에게는 관심이 전혀 없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남 전 시장은“지난 새벽에 발생한 여진은 제가 있는 구미에서도 확연히 느껴질 정도였다. 늘 불안과 공포 속에 살아갈 시민들을 생각하면 무척이나 안타깝다.”고 진심어린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어서, “평소 안전시스템 구축을 무척 강조해 왔다. 안전하지 않은 도시는 미래가 없다.”고 강조하면서 “정부의 안전시스템과는 별개로, 경북의 안전을 책임질 별도의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구미의 국제안전도시 공인 경험을 살려서, 포항과 경주를 포함해 경상북도 전체를 반드시 「국제안전도시」로 공인 받겠다.”며 “다른 후보들도 안전 관련 공약을 내놓았지만 실질적인 경험은 없다. 제게는 불산도시, 사고도시의 오명을 벗고 구미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든 경험이 있다.”고 다신 한 번 강조했다.

 

이어, 남 전 시장은 “「경북재난재해컨트롤 타워」구축, 「국가재난재해물류센터」유치, ICT기술을 활용한 안전한 「스마티시트 구축」등은 물론, 건축 및 교량 건설시 내진설계를 강화할 것과 탄소섬유소재를 보강 자재로 많이 활용하겠다.”는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했다.

 

한편, 남 전 시장은 12년 구미시정을 이끌어 오며 「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전국 최초 설치, 방범용 CCTV 2천대 설치목표 조기 달성, 통합관제센터 운영 등 촘촘한 도시안전 시스템을 만들었다. 그 결과, 지난해 구미시는 스웨덴 스톨홀름에 있는 ISCCC(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로부터 대구·경북 최초로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받았다. 이 밖에도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우수기관 선정, 「2017 치안성과 우수관서 평가」에서 구미경찰서가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명실공히‘대한민국 제일의 안전 도시’로 거듭났다.

 

 

 

 

 

 

고령인터넷뉴스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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